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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전 한일전으로 치러 ‘한국 승리’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22 [17:40]

여자농구 올스타전 한일전으로 치러 ‘한국 승리’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4/12/22 [17:40]

▲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 (무예신문)


‘한일전’으로 치러진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가 일본 올스타에 대승했다.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이끈 한국 올스타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일본 W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90대67으로 완승했다.

 

작년 4월 WKBL 라이징 스타와 일본 W리그 올스타가 경기를 했고, 올해 5월에는 WKBL 각 구단 대표 6명이 일본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 왼쪽부터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상훈 총재, 진안 선수 


우리나라가 승리한 가운데 MVP도 양 팀에서 한 명씩 선정됐다. 3쿼터엔 한국 올스타 사령탑인 박정은 감독과 코치를 맡은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하상윤 용인 삼성생명 감독, 일본 올스타를 이끄는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덴소) 감독이 직접 코트에서 뛰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특히 박 감독은 3쿼터에서 3점 슛을 성공시켜 현역 시절을 연상케 했다.

 

한국 팀에선 진안 외에 강이슬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한국은 하프타임과 3쿼터 이후 진행한 3점 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경기와 퍼포먼스를 펼치는 내내 양국 선수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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