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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싱협회, 영화배우 마동석에 복싱 명예단증 수여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12/20 [13:56]

대한복싱협회, 영화배우 마동석에 복싱 명예단증 수여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12/20 [13:56]

▲ 왼쪽부터 배우 마동석, 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  (무예신문)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인공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마동석이 복싱 명예 단증을 받는다..

 

대한복싱협회는 ‘마동석 배우는 복싱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대중들에게 복싱의 매력을 알려 한국 복싱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단증 규정에 따라 명예 7단을 수여하게됐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영화 '록키'에서 영감을 받아 복싱을 시작하게 된 후 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복싱 애호가다. 복싱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명예 단증 수여식은 오는 12월 23일 12시 30분 올림픽회관 신관 144호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은 ”이번 명예단증 수여는 한국 복싱의 발전과 대중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마동석 배우의 영향력과 열정이 많은 이들에게 복싱에 대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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