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밤’ 행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 패럴림픽위원회(RO), 각국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임원 등 국제 장애인스포츠 인사를 초청해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스포츠외교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 최재철 대사, 배동현 선수단장과 IPC 앤드루 파슨스 위원장, IPC 정재준 집행위원, APC 마지드 라시드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인촌 장관은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이후 16년 만에 찾은 파리 패럴림픽을 와보니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파리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장애인스포츠와 함께 K-컬쳐와 K-팝 등 한국 문화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7년 전 IP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계가 없는 듯이 매번 자신을 뛰어 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큰 용기와 감동을 얻었다.”며“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미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의 공연이 세계 각국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뷰티플마인드 앙상블은 아리랑판타지, 아름다운 세상, 신노래가락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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