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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선전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8/31 [18:36]

한국 사격,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선전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4/08/31 [18:36]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패럴림픽에서도 사격이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둘째 날, 사격에서 금·은·동메달을 수확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사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탁구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장애인 여자 사격 간판 이윤리(49·완도군청)는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R2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6.8점을 쏴 은메달을 획득했다.

 

권총 에이스 조정두(37·BDH파라스)는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정두는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37.4점을 기록, 마니쉬 나르왈(인도·234.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서훈태(39·코오롱)는 사격 R4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총점 231.7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서수연(38·광주광역시청)과 윤지유(24·성남시청)는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탁구 여자복식(스포츠등급 WD5)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징-쉐쥐안 조에 세트 스코어 1대3(7대11 7대11 11대8 9대11)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탁구 남자복식(스포츠등급 MD4)에 출전한 차수용(44·대구광역시청)-박진철(42·광주광역시청)조는 준결승에서 슬로바키아의 피터 로바스- 얀 리아포스에 세트 스코어 2대3(12-10 7-11 8-11 11-7 10-12)으로 졌지만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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