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은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획득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7월 7일 밝혔다.
한국 삼보 대표팀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 역대 최다인 총 9명 선수를 파견했다. 스포츠 삼보 부문에 6명, 컴벳 삼보 부문에 3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박호성은 스포츠 삼보 -79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승희는 스포츠 삼보 -65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 주장인 신재용은 스포츠 삼보 –58kg급, 경찰에 재직 중인 강진수는 스포츠 삼보 +98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환은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컴벳 삼보 -71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을 이끈 김남두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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