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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방초,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3/11 [20:35]

경남 교방초,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03/11 [20:35]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경남 교방초등학교가 ‘제38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서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교방초는 11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시도대항 단체전 결승에서 순천팔마초(전라남도)를 4대2로 물리쳤다.

 

준결승전에서 기지초등학교(충청남도)를 4대1로 제압한 교방초는 양지초등학교(울산광역시)를 4대2로 승리한 순천팔마초(전라남도)와 결승에서 접전을 펼쳤다.

 


첫 번째 판 박찬민이 뿌려치기와 잡채기로 한 점을 따낸 교방초는 두 번째 판에서 상대에 동점을 허용했다. 세 번째 판 팔마초의 승리로 2대1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네 번째 판에서 박민결의 덧걸이, 들배지기로 한 점을 가져오며 이어진 다섯 번째판 심상후의 들배지기, 잡채기로 승리하면서 3대2로 승부는 다시 뒤집혔다. 이를 기세로 이범률의 잡채기, 오금당기기로 제압해 한 점을 더 가져오면서 4대2로 우승을 차지했다.

 

당일 열린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교방초등학교 박찬민이 경장급(40kg 이하)에서 동메달, 안효승이 소장급(45kg 이하)에서 금메달, 심상후가 용사급(60kg 이하)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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