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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연임 성공 …“삼보 대중화” 선언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1/18 [17:11]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연임 성공 …“삼보 대중화” 선언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4/01/18 [17:11]

▲ 대한삼보연맹 회장 문성천 (무예신문)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13일 연맹 세미나실에서 ‘2024년 대의원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는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으며, 참석 대의원 전원 찬성으로 문성천 회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문성천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삼보의 국내외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도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업무추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전자회계시스템과 전자결재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울러 군부사관·경찰청 무도 가산점 인정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삼보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삼보센터를 개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삼보센터에서 국내외 삼보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국제삼보연맹의 공인 프로삼보리그인 ‘CSL KOREA’를 출범하고 시범경기도 선보여 국제프로삼보경기의 서막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날 문성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한마음으로 삼보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삼보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새 임기동안 한국 삼보가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국제무대에서 모범적인 모델국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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