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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 ‘항저우 AG’ 단체전 금메달…여자도 ‘銀’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0/02 [11:38]

한국 남자 골프, ‘항저우 AG’ 단체전 금메달…여자도 ‘銀’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3/10/02 [11:38]

▲ 사진=대한골프협회 (무예신문)

 

대한민국 골프가 남자는 금메달, 여자는 은메달로 아시안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 대표팀은 10월1일 항저우 웨스트레이크 인터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마지막 날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 

 

단체전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성재가 26언더파(2위), 김시우가 23언더파(4위), 그리고 장유빈이 22언더파(5위), 조우영이 17언더파(6위)를 기록했다. 2위 홍콩과는 무려 22타 차이를 냈다. 대표팀은 총 76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선 임성재가 홍콩 코 타이치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 유현조는 합계 16언더파로 3위,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유현조의 동메달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박결(금메달) 이후 나온 메달이다. 

 

여자 대표팀도 유현조, 임지유, 김민솔이 활약하며 29언더파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3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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