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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2023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 성황리 개최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9/21 [18:21]

대한삼보연맹, 2023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 성황리 개최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3/09/21 [18:21]

▲ 컴벳삼보 경기장면(무예신문)


2023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천안 한국삼보센터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완화와 함께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러시아, 일본, 대만, 몽골, 필리핀, 싱가포르, 마카오, 인도네시아 등 각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했다.

 

개회식에는 김수언 대회장과 손경식 CJ그룹 회장, 안드레이쿨릭 주한러시아대사,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과 김승동 고문, 동아시아삼보연합 게렐 회장, 국제삼보교류회 문호주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많은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삼보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김수언 대회장 


이날 김수언 대회장은 “지난 2021년 7월에 삼보종목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회원으로 가맹되어 앞으로 올림픽종목이 유력시되는 만큼 한국삼보의 위상을높이고 삼보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하다”며, “한국 삼보가 국제무대에서 삼보 중심국가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펼쳐 나가겠다”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 CJ그룹 손경식 회장의 시상장면 


대회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그간 펼치지 못했던 파워넘치는 삼보스포츠와 컴벳삼보 종목 대한 수준 높은 다양한 기량을 발휘하는 등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접전을 펼쳐 각국 선수단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처럼 한국에서 치러진 대회를 아쉬워하며 차기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 바실리 쉐스타코프)에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이 가맹되어 활발한 삼보스포츠 활동하고 전개하고 있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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