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1월 19일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마케팅 공동 추진 ▲광화문 팬페스타 장소 대관 협조 ▲ 서울시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전시관 조성 등이다.
‘롤(LoL)’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스포츠 종목으로,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2023 롤 월드 챔피언십’ 은 4, 8강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서울에서 진행되고, 결승전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게임은 물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LoL 이스포츠와 음악 콘서트, 결승전이 열리는 19일에는 단체 뷰잉 파티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 도시’로서, 지난 8월 28일 서울시청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대표단의 훈련 장소로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제공한 바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국제 e스포츠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e스포츠청소년 아마추어 대회인 ‘서울컵’을 서머시즌(8~9월)과 파이널시즌(10~11월)으로 개최하는 등 게임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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