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곤살레스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아레나에서 열린 VNL 2주 차 네 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세트 스코어 1대3(19대25 17대25 27대25 12대25으로 졌다.
그나마 앞에 7경기에서 모두 무득 세트의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것과 달리 이날 경기에선 한 세트를 따낸 것이 유일한 수확이다.
대회 8연패째인 한국은 지난 시즌 12전 전패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VNL 20연패의 충격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개국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대표팀은 6월 27일부터는 경기도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불가리아, 도미니카공화국, 중국, 폴란드와 VNL 3주 차 경기가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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