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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독일에 패하며 VNL 8연패… ‘수렁 속으로’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6/19 [10:42]

한국 여자배구, 독일에 패하며 VNL 8연패… ‘수렁 속으로’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3/06/19 [10:42]

▲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무예신문)


우리나라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또 패했다.

 

세자르 곤살레스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아레나에서 열린 VNL 2주 차 네 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세트 스코어 1대3(19대25 17대25 27대25 12대25으로 졌다.

 

그나마 앞에 7경기에서 모두 무득 세트의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것과 달리 이날 경기에선 한 세트를 따낸 것이 유일한 수확이다.

 

대회 8연패째인 한국은 지난 시즌 12전 전패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VNL 20연패의 충격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개국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대표팀은 6월 27일부터는 경기도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불가리아, 도미니카공화국, 중국, 폴란드와 VNL 3주 차 경기가 예정돼 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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