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2025 WADA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ADA는 6월 2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WADA 위톨드 반카 회장, KADA 김금평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연경 KADA 선수위원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경 선수는 자라나는 유소년 선수들을 도핑으로부터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를 스포츠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애정과 헌신이 남다르기에 이뤄진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영희 위원장은 “2025 WADA 총회는 전 세계 도핑방지활동의 비전과 미래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연경 선수는 “4월 세계도핑방지의 날 행사 참여부터 이번 2025 WADA 총회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2025 WADA 총회’는 여섯 번째 총회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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