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SNS를 통해 세 차례나 튀르키예 대지진 소식을 전했다. 7일 새벽 튀르키예 남동부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김연경은 지진이 일어난 직후 한 번, 피해 규모가 전해진 뒤 두 차례 더 우리 국민의 관심을 호소했다.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튀르키예는 진도 7.8 규모의 지진에 이어 7.5의 여진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 각국에서도 구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110여 명의 구조대를 파견했다.
김연경은 2011년 세계 최고의 리그였던 튀르키예 리그 팀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6년 동안 뛴 바 있다. 2018~19, 2019~20시즌도 튀르키예 리그 엑자시바시에서 뛰었다.
김연경의 튀르키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배구팬은 2021년 8월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김연경·팀 코리아 이름으로 묘목을 기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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