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
앞서 추천위원, 체육단체, 출입기자, 일반 국민의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인단 및 추천기자단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제7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후보자를 김수녕(양궁), 박항서(축구 지도자), 이봉주(육상), 故 최동원(야구) 총 4명으로 결정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선정위원회 및 평가기자단의 정성평가와 이번에 실시하는 국민지지도 조사 합산 점수를 고려하여 제8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대한체육회 영웅의 전당에 헌액된다.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故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2019년 엄홍길(산악) ▲2020년 故조오련(수영), ▲2021년 故김홍빈(산악) 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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