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여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등 5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접전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문호주 대회장과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을 비롯하여 게를 몽골삼보연맹 회장과 아륭에르덴 사무총장, 김승동・임채진 연맹 고문, 문종금 동아시아삼보연맹 회장, 손신영 국제대 이사장 등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은 대회를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개막식 오프닝으로 이나영 밴드의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경남삼보연맹 데모시범단이 출연하여 삼보의 종합기술을 시범으로 연출하는 데모삼보를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경기는 남녀 유치부와 초등부, 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도 진행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데모삼보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차별화된 현란한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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