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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2 아시아 삼보선수권대회서 선전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13 [18:55]

한국, 2022 아시아 삼보선수권대회서 선전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2/06/13 [18:55]

▲ 사진=대한삼보연맹 (무예신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성천)은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레바논 주니에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은 1개와 동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선수단을 비롯하여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단 등 16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조승권 감독을 비롯해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각 국가의 명예를 걸고 한 치의 양보 없는 투지와 높은 기량으로 여느 대회보다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은 남자 컴벳삼보 58kg급에서 오협찬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스포츠 삼보 79kg급에서 장재희가 동메달 획득했다. 또한 여자 스포츠삼보 54kg급과 59kg에서 이지영과 신유용이 값진 동메달을 추가해, 한국 삼보의 미래를 밝게 했다.

 

한편 대한삼보연맹은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6일부터 2일간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2022 코리아오픈 전국삼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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