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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생선수 훈련 참가 허용일 수 축소 전면 재검토 하라”
기사입력: 2021/12/02 [18: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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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선수들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2일 경기단체연합회, 시도체육회 등 회원단체를 비롯한 11개 체육유관단체와 함께 교육부의 학생선수 대회 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검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대회 및 훈련참가를 위한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현행 초등학교 10일, 중학교 15일, 고등학교 30일에서 2022년 초등학교 0일, 중학교 10일, 고등학교 20일로 축소하고, 2023년부터는 중학교까지 0일로 축소를 추진 중이다.

 

대한체육회와 체육유관단체는 “교육부의 이번 축소안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이해 당사자인 학생선수, 선수 학부모, 지도자 및 관련 체육단체 등 현장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설득과정 없이 수립한 ‘학기 중 주중대회 참가 금지’와 ‘학기 중 대회 주말대회 전환’ 권고안에서 비롯됐다”며 “우리는 당시 체육 현장의 현실을 파악하라는 요구가 있었음에도 이를 외면한 권고안을 이해 당사자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교육부의 움직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중대회의 주말대회 전환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축소안을 강행하는 것은 학생선수들의 대회 참가를 막는 것과 같으며, 이러한 결정의 최대 피해자는 꿈을 위해 정진하는 학생선수들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교육부는 ‘학생선수’의 특수성이 반영된 맞춤형 학습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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