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 태권도 노란띠 땄다…전원 승급
기사입력: 2021/12/02 [14:5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태권도 교육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자녀 120명 전원이 노란띠로 승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란띠 승급 심사는 11월 29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었고 승급을 기념해 지도사범과 태권도봉사단원이 승급자들에게 노란띠를 매어주었다. 

 

이들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은 지난 2개월 동안 태권도진흥재단 지도사범 및 태권도봉사단원들과의 태권도 교육에서 발차기와 손기술 등의 기본동작과 태극 품새 수련을 지속해왔다.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 중 한 명은 “태권도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흰띠에서 노란띠가 되며 느낀 감동과 기쁨 그리고 한국 정착에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승호 태권도봉사단원은 “노란띠를 매어 줄 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를 보았다. 태권도가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성공적인 국내 적응에 있어 국기 태권도가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태권도가 가진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등 우리 사회 적응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내년 2월 초까지 격주로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아프간 특별 기여자 태권도교실’을 진행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민간 실내체육시설 지원, ‘1타3만 체육쿠폰’ 접수 시작 / 최현석 기자
공공기관 대한체육회, 대선후보 초청 말이나 되나 / 조준우 기자
전국의 무예도장, 항노화(抗老化) 실천하는 향도(嚮導) / 오노균 K항노화연구소장
문체부, 골프 대중화 선언…골프장 확충, 캐디 선택제 추진 / 장민호 기자
손흥민,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못 뛸 듯 / 조준우 기자
‘유구무비지’에 나오는 기운을 쓰는 법 / 김영만 무예연구가
챔피언 은가누, 레슬링으로 가네 꺾고 6연승 질주 / 조준우 기자
대한체육회, 합기도‧족구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 / 최현석 기자
대한우수협회, 브리스바이오와 후원 협약 맺어 / 조준우 기자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국비 1억5천만원 확보 / 장민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