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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김수녕ㆍ김홍빈ㆍ박항서ㆍ유상철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7:09]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김수녕ㆍ김홍빈ㆍ박항서ㆍ유상철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1/11/10 [17:09]

▲ 왼쪽부터 김수녕, 故 김홍빈, 박항서, 故 유상철 (무예신문)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김수녕(양궁), 故 김홍빈(산악), 박항서(축구), 故 유상철(축구)이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

 

대한체육회는 추천위원, 체육단체, 출입기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달 28일 제2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후보자 4명을 결정했다.

 

이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스포츠영웅 홈페이지(http://hero.sports.or.kr) 배너 또는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 홈페이지(https://www.sports.or.kr/hero/recom/2021)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한 국민들 중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선정위원회 및 평가기자단의 정성평가(70%)와 국민지지도 조사(30%) 결과 합산점수를 고려하여 제3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며,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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