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29일, 비대면 러닝이벤트인 ‘2020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 개최 수익금 전액을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2020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은 지난 패럴림픽기간인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2020도쿄패럴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관심도 제고를 위해 ‘88 서울올림픽 성지인 올림픽공원 산책로 5.4km를 자율적으로 달린 후 인증하는 비대면 버추얼 러닝(Virtual Running)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벤트 개최에 앞서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 세 기관은 “2020도쿄패럴림픽 응원 및 장애인체육 저변확대 이벤트 공동주관 선포식”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바 있다.
또한, 코로나 위기 속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공공기관 최초 비대면 러닝을 활용한 기부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세 기관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이벤트 연례화, 오프라인 강습회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함께해준 참가자 200여명의 모금액 전액을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격려금으로 기부하여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정신으로 남은 2020도쿄패럴림픽 출전선수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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