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식빵언니’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다.
식빵 3장으로만 구성된 데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와 “소량이어서 자취생들에겐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SPC삼립은 제품이 “뜨거운 물로 반죽하는 ‘탕종법’을 적용해 촉촉하고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800원이다. 제품을 사면 배구스타 김연경 선수의 스티커 6종 중 랜덤으로 2장이 증정된다.
부정적 반응은 “식빵을 연발하며 먹으라는 거냐”, “너무 비싸다”는 식의 가격과 관계된 사례가 많다. 자
취생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김연경 선수 팬이면 한 번 사볼 만한 것 같다”는 여론도 만만찮다.
식빵언니 식빵 광고 모델로 김 선수가 기용된 건 김연경 선수가 경기 중 파이팅을 위해 비속어를 쓴 게 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배구 스타 김연경이 경기 도중 쓴 이 말 때문에 그녀를 싫어하는 팬은 그다지 없다. 이번 논란으로 김 선수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팬심은 여전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