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사진 유출 논란 일단락…소속사 “스태프 행동 사과드린다”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1/08/24 [12:45]
배구 여제 김연경의 비공개 사진이 온라인상에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해당 사건이 스타일리스트가 유출한 것으로 가닥을 잡아 가는 분위기다. 사진 외에도 일정이 카카오톡을 통해 알려졌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김연경 소속사측은 “스태프의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교육을 시행하고 선수 보호를 위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연경 팬카페 ‘연경홀릭’이 공식이 아닌 개인 팬클럽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해당 클럽은 기념품을 제작해 수익금을 발생시켰다는 내용도 있다. 소속사 측은 “스탭이 ‘연경홀릭’ 팬클럽 회원이기 때문에 채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상 절차로 채용했다”고 했다.
아울러 김연경의 공식 팬클럽은 ‘연경홀릭’임을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15년간 함께해 온 공식 팬클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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