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스포츠에 부는 백신접종ㆍ음성판정 요구 바람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8/19 [13:38]

스포츠에 부는 백신접종ㆍ음성판정 요구 바람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1/08/19 [13:38]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시카고 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음성 판정 확인서 제시를 출전 조건으로 정했다.

 

주최 측은 18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2021 대회 등록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 접종 기준은 2회 접종 백신 기준 2차 접종일로부터 최소 2주, 1회 접종 백신의 경우 접종일로부터 2주 지나야 한다”며 “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하면 입장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참가자는 건물 내로 들어갈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서 “출발선과 결승선이 있는 공원인 그랜트파크에서도 경주 전·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했다.

 

주최 측은 완주자들을 위해 결승선 근처에 마스크를 비치한다.

아울러 “대회 시작 14일 이내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양성 판정자와 접촉한 경우, 코로나19 유사 증상이 있는 경우 행사장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 

 

미국 최대 규모 시카고 마라톤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으나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시카고 마라톤에는 세계적인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