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안산시청 여자씨름부, 개인전 최초 전 체급 석권 ‘쾌거’
기사입력: 2021/06/12 [14:3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안산시청 (무예신문)


안산시청이 6월 11일, 경상북도 예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최초로 전 체급을 석권했다.

 

조경덕 감독과 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은 매화급(60kg이하) 결승에서는 이아란이 한유란(거제시청)을 만나 첫 판을 내줬지만 연이은 잡채기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5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이어 국화급(70kg이하) 결승에서는 국화급 강자 임수정(영동군청)을 꺾고 올라온 김다혜가 김근혜(구례군청)를 연이은 안다리로 손쉽게 꺾으며 장사를 차지했다.

 

무궁화급(80kg이하) 결승에서는 올해 설날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최희화와 이다현(거제시청)의 리매치가 성사됐다. 최희화는 이다현을 상대로 승리하며 지난 설날대회 설욕과 더불어 통산 7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거제군청 (무예신문)


한편, 앞선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거제시청이 ‘전통강호’ 구례군청을 3대 2로 제압하며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거제시청은 2019년 단오대회 이후 3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하과 더불어 최석이 감독 취임 후 첫 우승이라는 기쁨을 누렸다.

 

거제시청은 구례군청을 상대로 첫 번째 판 매화급 경기에서 최다혜가 이연우(구례군청)를 상대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국화급 경기에서 서민희가 엄하진(구례군청)에게 아쉽게도 패하며 1대 1 동점이 됐다. 이어진 세 번째 판 매화급 경기에서 한유란이 라이벌 양윤서(구례군청)를 상대로 혈투 끝에 승리하며 2대1을 만들었다.

 

네 번째 판 국화급 경기에서 정수라가 이세미(구례군청)에게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마지막 다섯 번째 판 무궁화급 경기에서 이다현이 김다영(구례군청)을 2대 1로 무너뜨리며 단체전 우승은 거제시청에게로 돌아갔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세계스포츠위원회-늘찬병원, 업무협약 맺어 / 최현석 기자
무에타이ㆍ킥복싱ㆍ삼보, IOC 정회원으로 승인 / 경기남부 임성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한 마음 전해 / 최현석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모국 수학생 장학금 전달 / 최현석 기자
대전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200명 넘어 ‘비상’ / 최현석 기자
이병석 사범, 美 하원의회 방문…태권도 활성화 논의 / 최현석 기자
이범수,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부위원장 맡아… 성공 개최 지원 / 최현석 기자
남자 프로배구, 집단 감염…시즌 개막 불투명 / 조준우 기자
방탄소년단,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응원…팀코리아하우스 MV 상영 / 최현석 기자
‘2022학년도 체육특기자 온라인 대입설명회’ 열려 / 조준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