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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유물들 세상 밖으로! 근현대 씨름史 위한 기증운동
기사입력: 2021/06/03 [11: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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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국장사씨름대회(1962.10.7) 우승 트로피  (무예신문)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근현대 씨름 100년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한 달여간 범국민 기증운동을 한 결과, 총 303점이 기증 신청됐다.

 

창원시를 비롯한 서울,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씨름인들과 씨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증에 참여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씨름 선수들의 주소가 적힌 책과 당시 시대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씨름 사진, 1962년 마산에서 3.15 기념탑 제막 기념으로 개최된 제1회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 트로피, 1970년대 전국 씨름계를 제패한 마산 출신 김성률 장사의 우승기과 트로피 등 씨름 관련 자료들이 기증됐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마산박물관은 이번에 수집된 각종 자료들을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시회에서 전시하고 별도의 기증자 전시공간을 마련해 최초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장롱 속에 간직한 사진, 우승트로피 등 소중한 자료들을 내어주신 씨름인들에게 감사, 근현대 씨름 100년사를 위한 유물 기증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근현대 씨름 100년사 전시를 위한 유물 기증운동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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