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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민연대 “이재영ㆍ다영, 2차 가해 즉각 멈춰라”
기사입력: 2021/04/08 [11: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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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무예신문)


학교폭력 의혹으로 무지한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은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학교폭력 피해자를 상대로 고소를 시사, 체육시민연대가 “2차 가해를 멈춰라”고 성명서를 냈다.


이재영, 이다영 측이 흥국생명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에 체육시민연대는 4월 7일 성명을 내고 “‘반성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돌연 학교폭력 피해자를 고소하겠다는 배구 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사람으로서의 예의조차 없는 2차 가해 행위를 즉각 멈추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사과문을 인용해 “철없던 지난날 저질렀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다.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말했던 것은 단순히 화난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한 보여주기 식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행위였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뉘우치고 반성의 마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즉각적으로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향한 고소 진행을 멈춰야 한다”며 “현재의 모습까지 성장하면서 겪었을 피해자들의 고통에 다시 폭력을 가하는 행위이고 입을 다물도록 재갈을 물리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2차, 3차 가해 행위를 즉각 멈춰라”고 강조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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