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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합기도』명칭 이대로 사라지는가?
국제합기도연맹(IAF), 대한체육회에 항의 서안 보내
기사입력: 2010/02/19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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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IAF가 대한체육회에 보낸 항의 서안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합기도』의 대한체육회 가맹을 앞두고 『합기도』가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월 5일 국제합기도연맹(IAF:International Aikido Federation) 피터 골즈버리 회장은 “하나의 명칭에 전혀 다른 두 개의 무술이 존재할 수 없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항의 서안을 발송했다. 현재 합기도는 IAF의 이름으로 국제경기단체인GAISF/SportAccord와 IWG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영어권에서는 일본 발음과 한국 발음이 다르게 표현되고 있지만 그것은 가라테와 공수도의 한문표기가 같은 것처럼, 아이키도(Aikido)와 합기도(Hapkido)를 다르게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만약 한국과 발음이 다른 중국에서 자신들이 태권도를 새로운 무술로 창시했다고 주장하여 중국정부가 그것을 인정하고 승인해준다면 그야말로 한 종목이 양분화 된 현상이 되고 말 것이다. 결국 한국의 합기도와 일본의 아이키도에 대한 명칭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아이키도는 이미 국제경기단체인 GAISF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있는 만큼 한국의 경기단체를 총괄하는 대한체육회에서도 합기도에 대한 경기단체 승인을 깊이 있게 고려해야 한다.

피터 골즈버리 회장은 “기술과 철학이 전혀 다른 합기도가 대한체육회에 정식 가맹되었다는 것은 명칭에 대한 혼돈(混沌)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합기도가 대한올림픽위원회에 가맹되어야 한다면 세계국가별올림픽위원회에 가맹되어 있는 아이키도가 등록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익암 회장(대한합기도회)은 “합기도라는 하나의 명칭에 전형 다른 두개의 합기도가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혀 다른 두 개의 합기도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대한체육회 가맹으로 불거진 합기도에 대한 왜곡된 진실이 이번 서안으로 밝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합기도는 지난 2008년 1월 29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 승인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서안 건으로 합기도가 또 다시 논쟁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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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유기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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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KIDO 10/02/19 [16:07] 수정 삭제  
  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분명, 일본 합기도와 한국 합기도는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기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자 표기가 같다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즉.태권도가 가라데의 형식에서 지금의 태권도로 재 창시된것은 일본과의 차별화였던것입니다.

이에,일부 합기도 출신들은 합기도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명칭들로 변경하여 창시무예...운운하는 이유입니다.
물론,좋은 기술,실용적인 기예 등은 접목해서 좀더 발전 시킨다면 그보다 좋은일이 있을까요? 그것이 문화의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명칭문제는... 오래전부터 예상되었던 문제가 체육회 가맹을 추진 하면서 불거진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한것이지요.

무엇이든지 먼저 등록을 화면 우선권이 있듯이,우리 한국 합기도는 늦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합기도인들이 합심한다면 못할일이 없을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체육회 가맹도 중요하지만 명칭문제 또한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서로 반목하지 말고,문제 해결을 위하여 본격적인 협의를 할 때입니다.

이제,많은 합기도들의 열망인 체육회 가맹과 합기도의 통합을 위하여 합심합시다.




합기도 10/02/19 [16:22] 수정 삭제  
  국제연맹 재남무술원이 현명했군 한기도 괜찮네...생각해보니까.
합기도 10/02/19 [17:29] 수정 삭제  
  한문권 문화에서 같은 이름을 도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한문으로 공수도를 전혀다른 기술체계를 도입하여 이름을 변경한 태권도가 한국의 무술로 인정받은 것처럼 한국의 합기도도 그러한 작업(?)을 해야했을것이다..
단순히 운동만 배워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을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합기도의 아류인 특공무술,국술원,호국무예,한기도 기타 여러 단체들이 지금보면 현명한 일을 한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이기도로 개명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일본 명칭이 아이기도이고 한문을 한국어로 읽으면 합기도가 되는것이다..
일본이 우리의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이 죄인것이다..
표현되는 말이 틀리다고하여 일본처럼 다케시마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이나 기존부터 있었던 한자를 우리말로 읽으면 합기도를 한국의 고유무술로 둔갑시키는 것이나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생각좀하고 글좀 올리자..부끄러운것은 숨긴다고해서 부끄럽지 않게되는것이 아니다..
최사범 10/02/19 [23:48] 수정 삭제  
  劍道를 켄도라고 읽지 않고 柔道를 주도라고 읽지 않는데 合氣道만 아이키도로 읽어라라고 하는건 좋고 않좋고를 떠나서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국내합기도가 다르다라고 하는건 기도회와 대협을 얘기하게되는것이고 국제연맹의 경우는 아이키도가 맞습니다.지금은 연맹이 세가 약해졌다지만 전경환씨에의해 대협이 힘이 실리지 않았다면 두단체와 규모가 비슷했을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국내합기도는 최용술도주가 스승이라고 한 다케다소가쿠의 대동류합기유술과 우에시바모리헤이에 의해 창시된 合氣道(아이키도)로 분류될 수 있는데 현재 일선관장들은 대부분 대동류와 합기도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고, 그러하기에 무조건 공격을 해도 국제조직에서 인정을 받은 대한합기도회에 적당한 힘이 실릴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발차기는 태권도 따라가기에 급급하고, 유도는 도장에서 사라져가고, 검도는 흉내내는 수준이고, 무기술은 우슈에 비하면 민망한 수준인게 합기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무조건 한국합기도가 다르다라고만 할게 아니라 대동류는 무엇인지 아이키도는 무엇인지 이제라도 심각하게 알아보고 연구해보고 한국합기도가 가야할길을 찾는게 현명해보입니다.
합기도 10/02/20 [00:06] 수정 삭제  
  명칭은 다들 알고 있듯이 일본에서 먼저 아이키도(合氣道)라는 명칭을
jong 10/02/20 [09:50] 수정 삭제  
  명칭문제는 아이기도측에서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미 해방이후 60년 이상 이 명칭을 쓴 합기도인데 내가 먼저 썼으니 내꺼라는 것은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입니다.자기 땅이 아니어도 집을 짖고 오랜시간 살면 권리가 있고 아이폰이 중국에서 자사의 제품과 명칭이 비슷한 이유로 그것을 산 일이 있듯이 이일에 뒤에는 한일 양국의 불행한 과거가 있고 그 이름을 쓰게된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염치없이 남의 이름을 도용한 것처럼 한국의 합기도를 매도해서는 안돼겠습니다.
10/02/20 [11:23] 수정 삭제  
  오래사용하면 차용한것도 내것이 될수 있다는 것은 어느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거지?
남의것은 가지면 안된다는 유치원보다못한 논리가 합기도에서는 통한다?
처음 대한기도회는 합기도가이미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구별하기 위해서 기도라는 명칭을 썼다는것을 잃어버리고 싶은거지. 참 한심하다. 합기도가 없어지기는 왜 없어지는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욕하게 만들고있는 무예신문도 이번 대한체육회 준가맹이 힘들어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합기도를 바로 보아야한다. 쪽수만 많으면 된다는것은 양아치들의 논리가될수있다.
민간인 10/02/20 [11:32] 수정 삭제  
  지나가는 민간인입니다. 짧은 소견이니 관대하게 읽어주세요.한국합기도든 아이키도든 뭐가 문제냐? 올바로 알고 바르게 가르치면 되는것이지 합기도를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그것이 문제인것 같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생각하지말고 넓게 바라봤으면 하네요. 한국합기도와 아이키도가 같이 공존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한국 합기도는 합기도 발전을 이뤄나가고 아이키도는 아이키도 발전을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명칭을 가지고 왈가불가 할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KIM 10/02/20 [12:58] 수정 삭제  
  그럼 한문으로 合氣道는 어느쪽에서 써야 할까? 지금 이것이 문제라는 것 같습니다. 참 어렵군요,.ㅜㅜ
합기 10/02/20 [14:19] 수정 삭제  
  민간인 말씀 잘하셨네요.
누가 머라든 합기도는 합기도대로 발전 하면됩니다.
어쩌구 저쩌구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정보를 얻었으면 대안을 가지고 묵묵히 해처 나가면 됩니다.
잘해보소,
합기 10/02/20 [14:46] 수정 삭제  
  아자자 맞소이다 우리 응분하지 말고 반칙도나 사기도로 개명합시다.
사기꾼들은 사기도로 반칙꾼들은 반칙도로 말입니다,
haedaj 10/02/20 [15:53] 수정 삭제  
  모든 합기도 단체에서 합기도 단증을 한글로 합기도라 표기하고 영문으로는 HAP KI Do로 표기하며 정작 合氣道 표기는 피하고 있지요!

만약 合氣道 단증 발행과 간판을 외국에서 合氣道 사용하면 일본과 복잡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1978년경 대우실업 김우중 회장을 합기도 통합단체 대한민국 합기도 협회 총재로 모시고 운영할 때 미국에서 한국 합기도 사범이 운영하는 도장의 한자 표기 合氣道 간판표기를 보고 커다란 사건이 있어서 당시 총재께서 명칭을 변경하라는 지시를 받고 충무도로 명칭을 개칭작업을 하다가 합기도 완전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아 총재직을 사임하고 개칭 작업이 무산된 적이 있었읍니다. 합기도 실화
KIM 10/02/20 [16:15] 수정 삭제  
  충무도 처음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합기도는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군요. 흠
합기 10/02/20 [17:20] 수정 삭제  
  충무도 참 이상한 명칭이네요.
이순신도 아니고 처음듣는 도라 좀거부감이 듭니다.
김우중회장이 서대문 로타리에서 대우빌딩으로 이전할당시도 전혀
못듣던 이야기 같은데, 자세히 좀 이야기 해주세요.
재미있습니다, 김용수
야휴 10/02/21 [01:08] 수정 삭제  
  합기도의 명칭문제는 합기도의 창시자가 우에시바모리헤이라는 명확한 사실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용인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합기도에 대한 명칭문제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동일무술명칭으로 난립한 사황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큼니다.
합기도의 문제가 외교분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체육당국이나 전통무예당국에서 확실히 인식했겠죠.
그와 함께 동일 명칭으로 두개 새개가 존재 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을 것이구요.
특히, 우리나라에 창시, 복원 또는 전승된 무술들도 창시자, 복원자, 전승자가 있다는 것이 이미 알려진 바이기게에 전통무예진흥법의 경우에는 아마도 합기도의 외교적 문제에서 얻은 교훈이이 매우 크고 앞으로 전통무예진흥법 시행 방향에도 결정적 영향을 줄듯하내요,
합기도가 일본의 무술임을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는 이유는 창시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내에 창시,복원 또는 전승된 무예들도 결국 창시자, 복원자 또는 전승자가 보유한 단체가 명칭에 대한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예가 될것입니다.
국제합기도연맹에서 합기도에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또 그래야 국제적으로 질서가 잡히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 무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난립단체를 정비하고자 하는 정부입장에서 합기도가 좋은 본보기가 될듯 하내요.
또 강력한 법 집행이 필요한 것도 인식하게 되는것이구요.
합기도 사태로 인해
앞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무술들이 동일 무술명칭을 가진 가짜 사이비 단체는 이제 끝장인듯....
Jung 10/02/21 [17:26] 수정 삭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법대로 하자면 아이키도가 들어가게 생겼으니...
아이키도를 배워야지....아니면 합기도를 GAISF에 가입시키자!!
haedal 10/02/21 [18:08] 수정 삭제  
  충무도 명칭 개칭에 관한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당시 대한 합기도 협회,
한국 합기도 협회 당시 문교부 등록 제36호,
한국 합기회 문교부 등록 제 32회 3개 단체 대표 중진급 3명씩
범위와 당시 총재 유창희 회장님외
15명 선 이내만이 알고 작업을 햇든 사항이였습니다. 1978년경
문제임 10/02/21 [21:08] 수정 삭제  
  고인이 되신 최용술분이 합기도의 명칭을 바꾸려 여러차례 시도 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해방이후 최용술분에 의해 한국에 유입된 것은 합기도가 아닌 야와라(柔術)이란것도 다 아는사실이구요.
최용술분은 자신의 무술을 유술이라 하였습니다. 합기도는 우에시바모리헤이분이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기술로 체계화하하여 하나의 새로운 무술로 집대성한 무술로 합기도란 명칭을 명명한것입니다.
그 명칭을 도용한것이 현재에 이르른 것입니다. 과거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지금 문제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무인들이 합기도의 이런 문제가 언젠가 붉어질것이라 말해 왔습니다.
문제 삼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은것일뿐 언제든 문제 삼는다면 국제적으로 망신당할 일이란것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무지함이 함이 아니라 지나친 민족주의로 반일감정적 인식이 우리에게 있어왔던 것이 지금의 문제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합기도는 대한체육회에 가입하려면 당연히 국제연맹의 한국지부가 가맹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원하는 지도자라면 국제연맹의 한국지부에 가입해서 합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합기도를 도용한 우리가 합기도를 끝까지 우리것이라 한다면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잃을 것이고, 기타 우리나라 수많은 무술들이 국제화에 성공한다해도 결국 종주국의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각성하고 반성해야 할 것은 무지로인해 몰랐던 지도자들이 아닙니다.
바로 체육당국이며 무술을 관장하는 당국입니다.
법질서를 바로 잡아야죠. 이게 뭡니까? 국제적인 망신살입니다.
합기도는 일본이 종주입니다. 이건 부정 할 수 없는것입니다. 합기도란 명칭을 사용하는것은 국제연맹의 정식지부가 되어야 하는것이죠.
결국 이번에 체육회에서 국제연맹의 항의를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합기도란 명칭은 쓸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지부인 대한합기도회에서 가처분신청하면 법원에서 받아 들이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죠.
다른관장 10/02/22 [09:49] 수정 삭제  
  위 관장분의 글대로라면
"(고)명재남이 한국의 기술로 많이 승화, 발전시키고 연구했던 노력들은 한국의 합기도인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합기도라는 명칭을 빨리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합기도와 다르게 발전 했기 때문에 '합기도'를 그냥 쓰자는 말은 상식에서 멀어진 것 같군요.
haedal 10/02/22 [10:23] 수정 삭제  
  기술(술기)을

무엇을 어떻게 바
합기인 10/02/22 [18:01] 수정 삭제  
  합기도 쫑 됐내..
합기도 일본거니까 명칭 바꿔야 한다는 것을 매국노로 물았던 양반들
실은 바꿔야 한다는 분들이 애국자 였내
다르다면서 왜 명칭을 도용해서 쓰냔 말야
다르면 명칭도 달라야지 무술명칭에 그 무술의 철학과 기술, 사상 역사 다 내포된거잖아
이지경인데도 생때가 여전한거 보니 정말 합기도 쫑 돼겠다.
대표이사권도 인감 몰래 빌려다 바꿔버리고 애라~~
합기도 될것도 안된다.
태권인 10/02/22 [20:33] 수정 삭제  
  예전에 태권도로 최홍희총재가 명명할때도 공수도 당수도하던사람들이 다시 태수도로 바꿨었죠...다시 최홍희총재가 대사직을 마치고 국내에 다시들어와 태수도를 태권도로바꿨죠. 지금은 이름이 이상하겠지만 합기도란 이름을 바꿔야할지도 모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글 10/02/22 [20:55] 수정 삭제  
  설마가 현실로『합기도』, 종주국 일본이 뿔났다

합기도와 관련하여 종주국 문제와 지적재산권(합기도명칭)문제가 붉어질 것이라는 일부 무예계, 학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설마’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


대한체육회에 가맹을 추진해온 한국의 합기도에 대해 지난 2월 5일 국제합기도연맹(IAF:International Aikido Federation) 피터 골즈버리 회장은 “하나의 명칭에 전혀 다른 두 개의 무술이 존재할 수 없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항의 서안을 발송했다. 현재 합기도는 IAF의 이름으로 국제경기단체인GAISF/SportAccord와 IWG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있다.(2월19일. 무예신문http://mooye.net/발취)


항의서안 내용을 토대로 그들이 말하는 합기도를 간략하면, 아래와 같다.

- 합기도란 명칭으로 두 개의 무술이 존재 할 수 없다.(지적재산권 문제)
- 합기도의 종주국은 일본이며, 국제기구는 국제합기도연맹이다.(외교분쟁 문제)
- 한국의 합기도는 대한합기도회(국제합기도연맹 한국지부)가 유일하다.
- 합기도는 무술 본질을 추구하며 공방겨루기와 같은 경기시합을 하지 않는다.
- 한국의 합기도는 합기도가 아니다.(한국의 합기도란 식은 인정 할 수 없다)


국제합기도연맹(IAF)에서 위와 같은 항의 서안을 보낼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일까?

“합기도(合氣道)는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 1883~1969)에 의해 창시되어 창시자가 합기도라 명명함으로서 1942년에 정식으로 일본 문부성 등록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전파된 일본의 전통무도이다.”

근거는 명확하다. 바로 합기도의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라는 존재와 기원과 역사가 명확하며, 창시자에 의해 체계화되고 집대성되어져 합기도의 원형과 무술본질이 그대로 전승되는 등 합기도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확고히 확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합기도는 무예원류적통자가 명확하고, 기원과 역사가 명확하며, 창시자에의해 기술체계가 체계화되어 있으며, 창시자에 의해 체계화된 표준교본에 의해 원형 그대로 전승되며,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합기도를 취하려다 태권도와 우리 우수한 무예를 잃을 수 있다.

合氣道의 발음이 일본은 아이키도(Aikido), 한국은 합기도(Hapkido)여서 다르다. 영문표기 또한 다르다. 그러므로 합기도는 한국의 것이다. 라는 성립될 수 없는 논리를 억지스럽게 주장해 오고 있다. 논리대로라면 유도, 검도, 공수도 역시 한글, 영자 표기와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것이란 것과 같다. 국제합기도연맹은 이러한 비논리성을 만약 한국과 발음이 다른 중국에서 자신들이 태권도를 새로운 무술로 창시했다고 주장하여 중국정부가 그것을 인정하고 승인해준다면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한국정부가 이해하고 넘어가 줄 것이냐는 반문으로 일절 하고 터무니없음을 나무라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합기도를 우리무예로 대한체육회가 인정하게 된다면, 우리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더불어 수많은 무예들이 각 국의 발음과 표기의 차이를 근거하여 자국의 무예로 뒤바뀌것에 우리는 항변 할 수도 없고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타국에 빼앗겨도 국제사회에서 할 말 없는 것이다.


합기도 사태 어디까지 확대 될까?
국제합기도연맹의 정식 항의로 이제 합기도는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될 것이다.
대한체육회가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한국의 무예로 인정하든, 항의를 받아들여 일본의 무예로 인정 하든 이미 문제가 붉어진 이상 국제합기도연맹과 일본정부는 합기도 문제를 정리 하려 들것이기 때문이다.


1) 대한체육회가 국제합기도연맹의 항의를 무시하고 가맹을 추진 할 경우
문화 창탈에 대한 국제적 이슈가 되고 일본정부가 적극관여 하게 됨으로서 한일 외교 분쟁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미 일본과 국제합기도연맹은 합기도에 대한 지적재산권(저작권,특허권,주지상표)에 대한 권리를 모두 확보 하고 있는 상태이다. 말 그대로 승산 없는 싸움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지식재산전략본부가 정부부서로 전담하고 있어 합기도에 대한 문제가 국제지적재산권 침해분쟁과 외교 분쟁으로 발전 할 경우 정부차원의 공세가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 정부나 합기도계는 이에 무방비 상태이다. 싸움을 될 수도 없고 싸운다 해도 국제적 망신만 당하게 될 것이다.


2) 국제합기도연맹의 항의를 받아들여 대한합기도회를 가맹 시킬 경우
합기도의 대한체육회 가맹은 가능해 진다. 다만, 우리가 말하는 한국화된 합기도가 아닌 원류합기도를 말한다. 합기도란 무술명칭을 쓰고자 한다면 대한합기도회에 정식 가입하면 된다.
3) 국제합기도연맹의 항의를 시작으로 합기도의 앞날은?
쉽게 집작해 볼 수 있다.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하던 국제합기도연맹과 일본은 더 이상 합기도의 분화를 원치 않을 것이며, 이번 기회에 이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으려 할 것이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합기도 명칭을 사용하는 모든 협회와 체육관은 국제합기도연맹이 인정한 한국지부가 아닌 협회나 한국지부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체육관에서 합기도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는 가처분신청과 더불어 합당한 처분과 조치를 법원에 구하면 된다. 모든 것이 명백한 이상 더 이상 국내에서 종주국과 국제기구의 허락 없이 합기도 명칭(상표)를 사용 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4) 대한체육회가입 불가, 전통무예진흥법 외래 무예로 불가
애석하지만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국제합기도연맹의 공식항의는 더 이상 합기도란 명칭으로는 대한체육회 가입을 불가능하게 만든 것이라 하겠다. 물론 한국지부인 대한합기도회의 가입은 문제없어 보인다.
또한, 합기도가 일본의 무도라는 것을 국제기구가 나서 주장함으로서 전통무예진흥법에 전통무예종목에서도 합기도는 유도나 검도처럼 제외대상이다. 합기도는 일본의 무도로 정체성이 확고한 만큼 이미 무진법에 규정하는 전통무예종목에서 제외 된다는 것이 무예계, 학계의 인식이며, 정부 또한 일본이 종주인 합기도를 지정하는 것은 외교문제로 확대 될 것이 확실한 이상 불가능한 일이다.



합기도 사태가 시사하는 전통무예진흥법의 정책 방향
전통무예진흥법(이하 무진법 이라함)은 과거 일본과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자국의 무예를 보호하고 진흥하고자 하는 장려정책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고유의 무예를 발굴, 진흥하기위해 입법 발효된 법률이다. 현재 정부는 무진법에 따른 기본계획수립에 한창이다. 정부는 기본계획수립에 있어 종목지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무진법이 난립된 단체 정비를 위한 입법조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목지정의 기준이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따라 전통무예단체의 지정, 난립단체의 정비 등 이후 정책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것이기 때문이다.




전통무예 육성종목의 지정 기준,
무예정체성 확립은 필수 조건
합기도의 문제에서 보여지듯 그 무예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함이 얼마만큼 절대적인 것인지 잘 보여준 예라 하겠다. 무예 창시자의 유일성, 기원과 역사의 실체성, 창시자에 의해 체계화되어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전승되기 위한 표준교본의 절대성, 지적재산권에 따른 배타적 권리 등은 무예가 자국의 우수한 문화로 인정받고 국제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문화로 성장하여 국가브랜드 및 문화 경쟁력 신장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까지 국익에 충분히 이롭게 한다는 것을 합기도가 단적으로 보여준 좋은 예이다.


1) 무예원류적통자의 지정(기원 및 역사성 확립)
◆ 전통무예원류적통자의 정의 ◆
전통무예 구분에 따른 창시무예의 종목을 창시(創始)한 창시자, 복원무예의 종목을 복원(復原)한 복원자, 전승무예의 종목을 승계(繼承)한 전승자를 통틀어 전통무예원류적통자라 한다.
무예원류적통자는 무예武藝 원류源流(자) 적통嫡統(자) 자子를 융합합성법에 의해 합성한 단어로 무예의 창시자, 복원자, 전승자를 뜻하는 새로운 의미를 가진 신조어(新造語) 이다.
국어 사전적 의미로 원류(源流)란 “사물이나 현상의 본래 바탕 또는 사물이 비롯되는 근본이나 원인”을 뜻하고 적통(嫡統)이란 “적자 자손의 계통”을 뜻한다. 자(子)란 “사람”을 뜻한다. 즉, 원류자란 “무예체계를 성립한 시조(始祖), 무예의 본질(체계정립)의 특성을 가진 자”을 뜻한다. 적통자란 “이어 이끌어가고 거느릴 자, 승계하여 권리와 의무의 지위를 가진 자”를 뜻한다. 따라서 무예원류적통자는 “무예의 시조가 되는 인물이기도 하며, 법률적으로 권리와 지위를 가진 자로 자신의 권리와 지위를 승계 할 수 있도록 인정 할 수 있는 유일한 자”를 의미한다.



◆ 전통무예와 무예원류적통자 지정 기준 ◆
기준1. 무적 공법ㆍ기법ㆍ격투체계를 체계화 하여 집대성 한 자
-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책(교본, 교재, 교서)을 집필하여 발간 함.
- 일정한 수준 이상의 체계화(표준교서로 정립)가 입증 되어야 함.
기준2. 법률적 권리와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객관적 요소를 갖출 것
- 창시무예와 복원무예는 시조가 생존한 경우 지적재산권이 있을 것
- 전승무예는 국가의 지정 또는 정식 승계되었음을 입증 할 것
기준3. 전통무예의 구분에 따른 논리에 부합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입증을 할 것
- 창시무예와 복원무예는 반드시 학문적체계(책)로 기술체계 및 수련체계를 입증 할 것
- 복원무예는 고문헌 또는 이와 비견되는 근거를 입증 할 것
- 전승무예는 전승계보를 객관적으로 입증 할 것
기준4. 무예의 형성과정을 실증적인 사료(史料)에 의해 입증 할 수 있을 것
- 시조(始祖) 및 시원(始原)에 따른 기원과 역사에 대해 사실적으로 입증 할 것
- 연구, 성립, 보급(사업인허가등록), 학문적체계정립(책발간)을 입증 할 것



2) 무적 공법기법격투체계 보호(지적재산권보호)
반드시 표준교본이 존재 할 것.(지적재산권을 확보 할 것)
노래, 시, 그림과 같은 지적창작물은 경우에 따라 창작자의 천재성으로 수 분 또는 수 시간내에 하나의 노래나 시가 완성 될 수도 있지만, 무예는 창작자가 아무리 천재성을 가진 고수라 하여도 기술체계의 연구과 개발은 수년에 걸쳐야 가능하며 무예를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여 하나의 무예인격을 완성하는데 까지는 10여년이상 또는 수십년 이상에 걸쳐야 하는 만큼 창작자의 열정과 노력이 수반되며 선구자적 입장에서의 사명감과 집념이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 바로 무예의 창시(복원 또는 전승)라 하겠다.
이러한 무예의 지적재산권 보장은 국가차원의 보호되어야 할 사안이다. 합기도의 예를 통해 보았듯이 무예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는 지금 눈으로 확인 하고 있다.




“하나의 명칭으로 두 개의 무예는 존재 하지 않는다.”
무예 지적재산권 보호에 국가가 앞장서야 할 때
합기도의 사태는 우리나라 무예계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합기도 단체의 수가 70여개에 가깝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합기도는 주인이 없다는 인식에서 단체가 난립하게 된 것이다. 합기도 뿐만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의 수많은 무예들이 하나의 무예명칭으로 적개는 수개에서 많게는 수십개에 이르는 단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모든 것이 무예지적재산권을 우숩게 여기는 우리 무인들의 무지 때문이다. 국제합기도연맹이 합기도 문제에 대해 정식적으로 항의하였다는 의미는 앞으로 합기도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이다. 지적재산권은 문제 삼지 않았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문제를 삼으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무진법을 개정하거나 및 기본계획 수립시 무예원류적통자를 지정 해야 한다.
- 모든 무예는 무예원류적통자가 존재한다.
- 무예원류적통자에 의해 무적 공법기법격투체계가 체계화되고 집대성되었다.
- 모든 무예는 무예지적재산권(표준교본)이 있다.
- 하나의 명칭으로 두 개의 무예는 존재 할 수 없다.
- 무예원류적통자가 보유하거나 참여하는 단체를 제외한 난립단체는 권리가 없다.
- 우리무예의 지적재산권이 보호되어야 합기도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 무예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태권도와 우리전통무예를 잃게 될 수 있다.



최근 우리 전통무예를 발굴 또는 복원하고 이를 훌륭히 계승 및 발전시켜 전통무예의 대중화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성공시킨 창시, 복원 또는 전승된 무예종목이 많으나 이에 편승한 사이비 무인과 단체의 난립으로 인하여 전통무예의 원형이 훼손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무예의 기원, 역사 및 철학적 요소까지도 왜곡하고 변형하는 등 무예계의 자정(自淨) 기능이 상실되고 무질서와 무원칙이 팽배한 실정이다. 이에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을 통해 전통무예의 체계적인 보존 및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에 무예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전통무예를 창시, 복원 또는 전승한 자인 전통무예원류적통자의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전통무예가 올바르게 계승
10/02/22 [22:05] 수정 삭제  
  소귀에 경읽기네--
IN2U 10/02/22 [22:44] 수정 삭제  
  일전에 무카스에서도 이런 논쟁에 의해 3시간 가까이 댓글로 싸운 기억이 있는데 유술이란 종목을 놓고 봤을 때 브라질유술과 일본유술은 명백히 다르지만 발음과 영문표기는 굉장히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의 많은 유술유파들 중에서 권리를 주장 한다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항의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분명 합기도와 아이키도는 다른 무도이며, 수련이념 자체도 다른데 지금에 와서 왜 이런 문제가 불궈 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60년도 넘는 무도종목 자체가 명칭이 쉽게 바뀔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10/02/22 [22:47] 수정 삭제  
  植芝系以外の主な合氣道
우헤시바계이외의아이키도
平井稔の光輪洞合氣道
(대일본무덕회에서출발한전혀다른종합무술아이키도)
大東流などの一部で通称的に用いられているもの。
대동류일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武田流合氣之術を受け継ぐとする、武田流中村派合道、日本伝無限流合氣道
다케다선생의합기술을 계승한다는고 주장하는분(유튜브에서mma선수에게무지하게맞은분
韓国のハプキドー(漢字表記は「合氣道」)
한국의합기도(카타가나로 정확하게 적었습니다. 한자표기로는 합기도

그들은 이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기가 우리에겐 기회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전해진 아이키도 유파들중에 유독 한 단체에서 이 문제를
가장많이 이야기 하더군요 합기도가 발전하기 많이 바라는것 같습니다.

아이키도는 아이키도로 대한민국에 자신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외국에 나아가 그들 동호인들에게 합기도라 말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아이키도라 말해야 합니다.

검도.유도는 원래 발생국 발음으로 불려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연유에서인지 그렇게 하지
못해습니다. 과거야 어떻든 자자 현재로 와서

태권도를 일본이나중국에서 어떻게 발음할까요
궁금합니다.

우리 또한 같습니다. 합기도의 난립문제 그리고 명칭문제 그들이 어떻한 계획과 이익을 위해 이렇게하는 것이지는 모르지만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절대 그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받아선 우리 선배들이 잘못한일을 우리도 같이 되풀이 하는것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만약인데요 가산점이나 그외 정부에서 하는 모든일에 합기도란 명칭이로 이익을 받기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순수하게 같은 무술인으로써 합기도가 더욱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KIM 10/02/23 [09:25] 수정 삭제  
  합기도와 아이키도가 아닌 /合氣道/를 어느쪽에서 써야 할지 정리 해야 할 것 같군요다. 합기도와 아이키도는 다르다고 하더라도 한문으로 合氣道 ㄴ
jong 10/02/23 [10:25] 수정 삭제  
  합기도와 아이키도가 같다면 동일명칭을 쓰는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다른 무술인데 이름이 같은게 왜 문제가 됩니까? 한국의 합기도와 일본의 합기도가 다르다면 다른거지 우리의 무예를 왜 일본의 합기도가 이름을 써라 말아라 한단 말입니까? 다른건 몰라도 자국내에서 합기도라는 명칭을 쓰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일본의 합기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것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 한국의 합기도를 오도함으로써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려해서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젊은 세대들도 정형화되고 체계잡힌 일본문화의 특성을 알고 때로는 뒤에 어떤 왜곡이 있을 수도 다는 경계심을 가지기 바랍니다.논리가 있다는 것은 그것을 따르기 쉽게 합니다.논리가 없어 보이지만 예외로 진실성이 있을 수도 있죠.인정하고 싶은것만 인정하고 그외것은 확실히 부정하면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기 10/02/23 [11:36] 수정 삭제  
  일본에서 종합격투기를 표방하는 기술체계를 가진 태권도라고 하면 그걸 인정 하시겠습니까? 권법으로 체계화된 중국의 태권도라고 하면 인정 하시겠습니까? 다르다고 하면 다른 무술명칭을 써야죠. 그게 상식이고 법률적으로도 맞습니다. 합기도는 일본의 것이고 우리는 일본의 무술명칭을 쓴겁니다. 이제 바꿔야죠. 문제 해결을 하려해야지.. 억지논리로 덥으로 하면 됩니까? 예전 선배들이 그랬다고 우리까지 그러면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논리도 성립안되는 사기를 불려줄겁니까?
영어 10/02/23 [15:37] 수정 삭제  
  영어가..대세인 판국입니다...엄연히다른명칭입니다..
한문만같다..불필요한 이번에 쫑내자...
사기 10/02/23 [17:01] 수정 삭제  
  답답하기는 한문은 국제공개어로 통용된지 오래입니다.
일어, 영어 또한 국제공개어 이고... 국제공개어가 뭔지는 아시죠들??
한국어는 작년부터 국제공개어가 되었답니다.
合氣道는 한자로 이미 창시자가 명명하였으며, 그 발음이 일어, 영어, 중국어에 상관없이 이미 일본이 종주로 인정 되는 주지상표입니다.
답답하긴 하지만 모르는게 당연한것 같아 뭐라 할 순없내요. 그냥 그게 안타깝내요.
무무 10/02/23 [17:04] 수정 삭제  
  우리합기도 협회장들 믿습니다
이정도문제가지고 다들 머리좋고 하닌까 슬기롭게 잘해결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무도계 현실아닙닌까 국기인 태권도로 사실 역사왜곡아닙닌가 근데 잘 해먹고 있잖아요 합기도도 마찬가지에요 걱정 하지마세용....
아사흔 10/02/24 [01:50] 수정 삭제  
  합기도 완전 사기꾼이구만,..
역사왜곡 대놓고 기냥 하겠다고요. 그런분이 애들 잘도 가르치겠내요. 역사왜곡
태권도법 제정된후 진흥재단에서 태권도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이제 태권도 2000년 주장안해요.
해방이후를 태권도의 역사로 봅니다. 태권도는 창시무예라 이겁니다.
합기도가 태권도 따라 할려면 제일먼저 할 일은 명칭을 바꾸고 나서 시작하세요.
누가 종주국 합기도와 같다고 합니까?
다르니까 다른 무술명 써야죠. 법 위에 굴림 할 순 없잖아요.
합기도 땜시 우리태권도나 다른 무예 빼길순 없잖아요.
합기도 5대 관이 모여 새로운 명칭으로한 아사흔으로 합시다.
아사흔킬러 10/02/24 [14:22] 수정 삭제  
  요 위에 아가 합기도 합자도 모르면서 호신술이라고 가르치지말구 걍 조용히 줄넘기나 햐 떠들지 말구. 알것냐
개념 10/02/24 [19:13] 수정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체면과 밥그릇 때문에 더 큰 창피를 자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 사태에 대한 정확한 이해조차 없이

반일 감정에 호소해서 어찌해 보려거나,

무조건 우기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무책임한 행동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IOC와 연계되어 있는 GAISF와 IWGA라는 단체가 국제적으로 어떤 위상을 갖고 있는 단체인지,

그리고, GAISF와 IWGA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合氣道(Aikido)의 위상이 과연 어떤지,

한국 합기도 단체장과 일선 지도자 분들께서는 정확히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절대 우긴다고 될 일은 아닌 것이지요.
개념 10/02/24 [19:16] 수정 삭제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발 정확한 역사부터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한국 합기도의 원류가 무엇이고,

그 역사적 쟁점이 무엇인지,

한국 합기도가 柔術(야와라)에서 合氣道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초창기 柔術(야와라)의 기술과 현재 합기도의 기술체계의 전승과 정통성 문제 등

조금이나마 알고 현 사태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gonggi 10/02/24 [19:21] 수정 삭제  
  아직도 한국의 합기도계 협회장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합기도 관장들은 잘차려 놓은 밥상 대접받는 밑에사람같습니다. 종기가 곪았으니 언제 터질려나??참 한심한 현실입니다.
jong 10/02/25 [14:17] 수정 삭제  
  도라는 단어는 일본합기도에서만 쓸 수 있다고는 못할것이고 과연 합기라는 단어가 그들만의 전유물이 될수 있는가 하는 점도 생각해볼 문제이다.자신들도 합기유술에서 합기를 차용해서 쓴것인데 합기유술계에서 항의서를 보냈다면 몰라도 이건 경우에 어긋난것 아닌가?
개념 10/02/25 [16:33] 수정 삭제  
  대구합기도인님과 jong님..

아시다시피 한국 합기도의 시작은 최용술 옹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최용술 옹은 자신의 무술을 야와라(柔術)이라 불렀지, 절대 합기도라 하지 않았습니다.

합기도라는 명칭은 최용술 옹의 제자분이 일본 合氣道(Aikido) 책을 보고 사용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즉,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은 우에시바 모리헤이라는 무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명칭이며,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은 대동류를 배운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자신만의 사상과 특징을 가미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무술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또한 최용술 옹이 대동류를 배웠고 그 대동류를 한국에 가르친 것이라면,

대동류 또는 대동류합기유술이라 명칭해야 맞는 것이지,

왜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창시 무술인 合氣道라 부르는 겁니까?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분들은 모두가 한결 같이 合氣道(Aikido)와 대동류가 서로 다른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즉, 대동류와 合氣道(Aikido)가 기술과 사상이 전혀 다른 무술이고,

현재 한국의 합기도의 기술이 대동류의 기술 체계와 전혀 다른데,

어떻게 한국 합기도가 일본 合氣道(Aikido)와 연계될 수 있단 말입니까?

jong님의 말씀이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이,

만약 '태권'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의 '태권도'의 전유물이 아니라면서,

중국에서 '태권도'라는 명칭을 멋대로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번 사태는 한국 합기도가 국제경기연맹과 관계된 대한체육회에 정식종목으로 정식종목으로 등록하려고 하자

국제경기연맹에 이미 등록되어 있는 IAF (국제합기도연맹)에서 항의서한을 보낸 것입니다.

즉, 일본 합기유술계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의 단체등록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jong님은 일본에서 합기유술계 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에서 합기라는 단어를 명칭으로 사용하여 그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대동류합기유술과 合氣道(Aikido) 뿐입니다.
합기도 10/02/25 [17:22] 수정 삭제  
  위에 개념님께서 정확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셔서 토를 달 수가 없군요..
국제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에서의 단체등록은 국제적 교류등 일개 무술로의 접근이 아닌 국가와 국가간의 교류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된다는것입니다..
단순히 너는 너대로 사용해라 나는 나대로 합기도 명칭을 사용하겠다는 이런 주먹구구식 주장은 어린아이 전쟁놀이와 다를바 없는 행동입니다..
한국의 합기도 관장 및 합기도인들도 더 이상 이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겠지 하고 안일하게 있으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정확한 역사와 그에대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개념 10/02/25 [18:26] 수정 삭제  
  그리고,

과연 한국의 합기도라는 명칭이 그저 우연하게 일본의 合氣道(Aikido)와 같은 걸까요?

합기도라는 이름을 만든 합기도 원로들은 과연 일본에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이 먼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최용술 옹이 合氣道(Aikido)의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에 대해

제자들 앞에서 직접 언급한 적이 많았다는 제자들의 증언이 많은데,

과연 합기도라는 이름을 따온 합기도 원로들은

일본에 있는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존재와

合氣道(Aikido)라고 불리우는 무술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요?

최용술 옹은 자신의 무술을 '야와라' 또는 '합기유권술'이라 불렀다는데,

왜 합기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최용술 옹의 무술이 대동류합기유술이라는데,

그럼 대동류합기유술이라 명칭하면 간단한데 왜 합기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겁니까?

물론 대동류라는 이름도 사용할 수 없겠지만....

저작권과 같은 무형의 권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그 침해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전세계적인 흐름을

과연 한국 합기도계는 인식하기나 하는 걸까요?

이름은 베꼈지만 기술이 다르니 그 이름을 써도 된다는 논리가 과연 정당한가요?

이름은 태권도지만 기술이 다르니 그 이름을 써도 된다고 얘기하면 어떨까요?

오랫동안 써왔으니 그 이름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요?

그럼 더 오랫동안 그 이름을 사용한 그 이름의 주인은 뭡니까?

그럼 처음부터 얘기하지 왜 이제와서 얘기하냐고요?

왜냐하면 그 동안 한국합기도는 대한체육회에 가입되지도 않은 비공식 무술 단체였으니까요....
10/02/25 [18:51] 수정 삭제  
  한국 합기도는 표절(plagiarize)이다”

국제아이키도연맹(IAF, International Aikido Federation, 회장 피터 골즈버리)의 주장이다.

IAF의 골즈버리 회장은 지난 2월 5일자로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에 보낸 공문을 통해 ‘대한체육회가 아이키도(合氣道)를 표절한 합기도를 체육회 단체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뜻을 보내왔다.

골즈버리 회장의 주장은 ‘합기도(아이키도)’란 한문으로 合氣道로 표기되고 영문으로 Aikido로 표기되고 읽히는 무술이며 아이키도는 1943년에 일본 정부로부터 검도(Kendo), 유도(Judo)와 함께 인정을 받은 근대무술로서 IAF가 세계에서 아이키도를 대표하는 유일한 조직이라는 것이다. IAF는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에 가입되어 있는 국제경기단체다.

골즈버리 회장은 공문에서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아이키도(合氣道)가 각 나라들의 정부의 공인을 받고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이키도(合氣道)를 표절(plagiarize)한 합기도가 대한체육회의 인정을 받으려한다는 소식을 듣게되었다”며 “만약 대한체육회가 합기도를 ‘合氣道’로 표기되는 무술의 대표로 인정한다면 이는 한국이 모조품을 인정하는 것과 같으며 이는 국제스포츠계에서 대한체육회와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문으로 合氣道로 표기되고 영문으로 Aikido로 표기되고 읽히는 무술))
<<만약 대한체육회가 합기도를 ‘合氣道’로 표기되는 무술의 대표로 인정한다면>>

-국제아이키도연맹에서 보낸 항의문 내용중-
-조선일보스포츠에서 발췌-

그들이 원하는것은 合氣道(aikido)이 명칭에 대한 문제지
합기도(hapkido)에 대한 항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찾고자 하는것은 한자合氣道이지 <한글 합기도> <영문 hapkido>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그러냐 그들 창시국언어로 불리길 원하지 가맹국언어로 사용되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단 대한민국에서는예외죠 만약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고자 하시면 유도회와검도회에 문의하세요). 쥬도,켄도,우슈,쿵후.태권도,카라데가 그 같은경우이지요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합기도(hapkido,盒氣道),
아니면 합기도(合技道,hapkido)

만약 그들이 한글 합기도나 영문 hapkido를 아예 못쓰게 한다면 그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또 다른 저의((底意))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기회로 합기도가 하나되길 기원합니다.

((한문으로 合氣道로 표기되고 영문으로 Aikido로 표기되고 읽히는 무술))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영문으로 표기되고 읽히는 무술

그들이 원하는것은
한글 합기도 우리말 합기도가 아닙니다.

아이키도(合氣道) 이것입니다.
양심 10/02/25 [23:11] 수정 삭제  
  전엔 명칭은 같지만 한국의 합기도와 일본의 합기도가 다르다고 하더니..
이젠 한글과 한자는 다르다고 하내요. 영문표기가 다르니 무관하다고 하구요.
세상이 그와 같이 사기술로 통한다면 질서가 있겠습니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말을 해야죠. 윤리와 도덕은 상실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지적재산권에 의한다면 엄연한 침해이며 이러한 침해행위는 범죄로 취급합니다.

우리 무인들이 이정도로 타락했을 것이라곤 생각해보 못했습니다.

한국 발음 유도와 일본발음 쥬도가 같습니까 다르죠. 영문표기도 다릅니다.
한국 발음 검도와 일본발음 겐도가 같습니까 다르죠. 영문표기도 다릅니다.
한국발음 공수도와 일본발음 가라데가 같습니까 다르죠. 영문표기도 다릅니다.
한국발음 합기도와 일본발음 아이기도가 같습니까 다르죠. 영문표기도 다릅니다.
유도 검도 공수도 합기도 모두 일본의 것입니다. 합기도만 다른 경우는 아닙니다.

검도의 한자를 바꾸면 우리것이 된다고 보십니까?
유도의 한자를 바꾸면 우러것이 된다고 보십니까?
공수도의 한자를 바꾸면 우리것이 된다고 보십니까?
합기도의 한자를 바꾸면 우리것이 된다고 보십니까?
유도 검도 공수도 합기도 모두 일본의 것입니다. 합기도만 다른 경우는 아닙니다.

태권도의 한자를 바꾸면 일본것, 중국것, 대만것이 된다고 보십니까?

이런 방정식은 모든 무술에 존재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카포에라, 삼보, 무예타이, 사바테 등등 각국의 모국어를 영문자로 표기한 것을 우리가 우리말 한글로 쓰니 그것이 우리것입니까?

다 안되는 것이죠..
왜 합기도만은 된다고 억지를 하십니까?

우리에게 일말의 양심과 윤리성이 있다면 인정 하고 합기도 명칭을 바꿔야 합니다. 과거 선배들이 못했다면 젊고 유연한 우리 지도자들이 해내야 합니다.

걱정입니다. 그동안 선배들이 보여준 이권에 대한 집착.. 통합을 말하면서 속으론 자리보장과 지분을 요구하고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하면 갈라서왔던 그간의 모습을 보면 정말 쉽지 않을 일일것 같습니다. 애석하내요.
jong 10/02/28 [14:56] 수정 삭제  
  합기도는 한국의 문화, 정통무예입니다.한국의 합기도는 일본의 합기도와는 상관없이 발전했고 전혀 별개의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후대 일본 합기도와의 교류가 있기도 했지만 이것은 일본측에 의해서 부정되고 있으니 말할 필요가 없겠죠.일본이 한국의 합기도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준건 없습니다.그것은 우리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그들이 한것은 이름을 먼저 국제
적, 법적으로 등록했다는 것입니다.일본의 합기도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는데 큰 문제가 없었는데 자리잡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도의 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과연 합기라는 말이 그들만이 쓸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일본합기도의 창시자님은 합기라는 말을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일본합기도가 있기전에 "합기"라는 말이 있었죠. 합기라는 말자체가 가진 의미는 내가권법의 발경(빠찡)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발경이 가진 일본식의미가 합기인겁니다.쉽게 유튜부에 가셔서 태극권 어플리 케이션을 보시면 일본 합기도,합기유술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아실겁니다.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일본 합기도는 자신의 진실성을 먼저 돌아보고 역사를 바로 한 후에 그런 서한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서로 존중하여 서로발전을 도모하면 좋겠습니다. 우린 이웃이고 유사성을 가진 무술 아닙니까.
jong 10/02/28 [15:47] 수정 삭제  
  외국의 경우 한국인이 관장인경우 hapkido라고 영어와 한글로 쓰여져 있습니다.중국분이 관장인 합기도장이있습니다. 한문으로 합기도라고 걸어 놓고 영업합니다.한문은 중국어이기 때문이죠. 중국인 밀집지역입니다.다른 지역에 아이기도 도장도 한문으로 합기도라고 간판이 되있습니다.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은 한국어 쓰고 중국은 중국어 쓰고 일본은 일본말 씁시다.어떤가요?
10/02/28 [20:08] 수정 삭제  
  일본인들이 말하는 합기도는 合氣道이지 hapkido도는 아닌듯 합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되는게 하나가 있죠 국내 합기도 도장에서는 한자어 사용은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처음 잘못지어진 이름이니 다시 이름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하고 조심스레 의견 제시해 봅니다.
개념 10/03/01 [03:05] 수정 삭제  
  jong 님.

논리적이지 않으신 것은 둘째치고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남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으시는 군요.

jong님 말씀대로라면, 중국의 태극권도 합기도라 불러도 되겠군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요.

일본에서 合氣道(Aikido)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처음 쓴 것은 1942년이며,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자신이 만든 무술의 명칭으로 만든 것입니다.

일본에 수많은 유술 유파가 있지만,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이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무술을 명칭한다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 세계 어느 무술가도 合氣道(Aikido)가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무술을 명칭한다는 것에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합기도(Hapkido) 광신도들만 빼고...)

한국 합기도(Hapkido)의 시작은 1948년 최용술 옹에서 시작됩니다.

일본에서 合氣道(Aikido)라는 말이 공식화된 것은 1942년 이라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문제는 최용술 옹이라는 분은 合氣道(Aikido)라는 말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요.

合氣道(Aikido)는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무술이니

자신의 무술을 合氣道(Aikido)라 부를 이유가 전혀 었는 것이지요.

최용술 옹의 제자들 증언에 의하면,

최용술 옹은 자신이 대동류합기유술을 배웠다고 했으며,

자신의 무술을 야와라 또는 합기유권술이라 불렀지요.

그렇다면,

최용술 옹에서 시작된 그 무술은 합기도가 아니라

대동류, 또는 야와라 또는 합기유권술로 명칭해야 정상 아닌가요?

한국 합기도의 명칭은 최용술 옹의 제자분이

일본 合氣道(Aikido) 책을 보고 사용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즉,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合氣道(Aikido)가 분명히 아님에도

그 이름을 함부로 빌려 썼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한국 합기도계가 그랬던 것처럼

자꾸 어물쩡 묻어 가시려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合氣道(Aikido)는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무술의 명칭이며,

전 세계 어느 누구도 혼란스러워 하지도 않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중국 무술가 중에서 어느 누구도 合氣道(Aikido) 명칭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수많은 유술 문파 중 어느 누구도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유술을 대표하고, 合氣道(Aikido) 기술의 토대가 된

대동류합기유술 측에서 조차

合氣道(Aikido)의 명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단 하나,

한국 합기도(Hapkido)에서만 그 명칭의 사용권이 불만인 것입니다.

이름을 함부로 빌려 썼으면서도,

이제는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한국 합기도(Hapkido)하시는 분들 중에

합기(合氣)라는 것을 하시는 분들은 계신가요?

合氣도 제대로 보여 줄 수 없는 실정이면서

合氣道라는 말을 사용하시겠다고요?

솔직히 한국 합기도하시는 분들,

도장에서 합기라는 명칭으로 별도의 수련을 하기는 하시나요?

대동류나 合氣道(Aikido)에서는 수련 시간에 合氣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고,

별도의 合氣 단련을 위한 수련법이 있다는 것은 아십니까?

솔직히 合氣라는 말을 쓰려면 合氣가 뭔지 알고나 좀 얘기하시지요.

그 동안 배워 본적도, 해본 적도 없던 合氣 에 대해 뭘 그리 많이 안다고,

한국 합기도가 감히 말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 좀 세상을 보고 사십시오.

jong님 같이 역사와 세계를 보지 않고 우물 안에서 자기 소리만 내시는 분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가끔 창피합니다.
jong 10/03/02 [01:34] 수정 삭제  
  법적인 문제는 소송을 통해 해결되겠지만 과연 "합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도의적으로도 비난받을 만큼의 잘못이 있는냐는 겁니다. 무조건 일본측의 말만 옳으냐는 겁니다.합기라는 말이 일본의 합기도만의 것도 아니요 합기 또한 독창적인 것이 아닐찐데 말입니다.자신들도 남의 것 가져다가 단어만 바꿔 자신의 것인양 하면서 누구에게 항의를 하고 비난을 합니까.한국 합기도에 과연 합기를 아는 사람이 없을까요? 그 의미도 모른채 이름 하였을까요?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다고 없지는 않습니다. 더욱 뛰어나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일본 만큼 체계화되고 다듬어지지는 않았죠.pc통신 시절부터 이런 일방적인 비난을 들으면서 고민도 해봤지만 한국을 떠나고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시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합기도 수련인으로써 합기도에 자부심을 느끼며 문제가 단지 이름에 관한 것이라면,.중국말 가져다가 자기네 말처럼 쓰지말고 한국은 한국어를 일본은 일본어를 씁시다.그러면 문제는 없습니다.법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하고 비난하지 맙시다.
합기도 10/03/02 [09:46] 수정 삭제  
  문제는 이미 국제적으로 合氣道 라는 단어가 IAF의 이름으로 국제경기단체인GAISF/SportAccord와 IWG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과 이것을 대한체육회는 같은 단어인 合氣道 라는 단어를 타 무술임에도 불구하고 인정단체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자칫 국제적 충돌 및 망신을 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정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말이 길어지고 토론이 길어지면 쓸데없는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한번더 문제가 뭔지를 생각해 봐야 할듯 하네요..
지나다 10/03/02 [13:42] 수정 삭제  
  jong님 합기도가 언제부터 한국에서 합기도라고 했습니까? 알고 얘기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개념 10/03/02 [18:04] 수정 삭제  
  jong님.

진짜 개념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이 문제는 한국 합기도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또한 jong님이 뜬금없이 주장하시는 '합기'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문제는 '合氣道'라는 명칭을 무단으로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현재 한국의 합기도가 최용술 옹이 처음 명칭했던 것처럼 '합기유권술'이라 명칭하였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한국 합기도가 원래 합기유권술이라는 명칭이었다면, '합기'라는 말이 들어가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용술 옹이 자신이 배웠다는 '대동류합기유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진짜 문제가 될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즉, '대동류합기유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면, 비록 '합기'라는 말이 들어가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문제는'합기'라는 단어가 자체가 아니라 '合氣道'라는 명칭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 합기도가 '합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합기권'이라 이름을 바꾸던 '합기술'이라 이름을 바꾸던 관계 없습니다.

다만, '合氣道'라는 명칭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合氣道(Aikido)라는 명칭은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만든 무술을 칭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우연치 않게 합기도라는 명칭이 똑같이 발생하였다면 모르지만

최용술 옹의 제자들이 최용술 옹의 무술에 일본'合氣道(Aikido)' 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갖다 붙인 것이 이제서야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jong님은 문제의 촛점을 정확히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jong 10/03/03 [02:00] 수정 삭제  
  먼저 저는 아이기도를 존중하고 배울것이 많은 무술이라 생각합니다. 또 답글 올리시는 분들의 열정또한 높이 평가합니다.국제적 충돌및 망신이 생길거라고 하시는데 한국에서 합기도와 아이기도가 공존한지가 20년쯤 되었다면 외국에서는 그보다 더 오랜 공존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국제적 망신과 충돌이 생길거라면 벌써 생겼겠죠.동양철학도 하바드 나와야 인정받는 세상입니다.합리적인 미국사람들이 왜 가만이 있을까요? 그들은 이런 논의 자체를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아이기도 회장님이 합기도가 모조품이요 아류라고 했다면 합기도라는 단어를 아이기도만 쓸 수 있다고 한다면 합기도를 향한 화살은 그대로 아이기도를 향할것입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며 국제적 망신을 당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신에게도 우리에게도 문제는 없습니다. 오직 문제를 일으킴으로 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서양인들은 합기도와 아이기도의 역사를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제 삼자의 시각으로 오히려 객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같은 한자를 쓰지만 영어로 다른데 문제 없다고 할 것입니다.합기도는 아이기도의 명성을 바탕으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기도의 명성을 이용 발전하였다면 도덕적 문제가 있겠지만 아이기도가 한국에 알려지기 전부터 발전하고 성장한 합기도의 명예를 홰손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돟은 일본 이름으로 아이기도라고 등록하면 될것을 문제가 될것을 알면서도 합기도라는 이름으로 아이기도를 등록한 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기도의 무도정신에도 어긋나며 경쟁을 하지않는 아이기도가 굳이 경기연맹에 가입을 문제로 삼는 것도 또한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서로가 교류하여 장점을 배워 자신의 무술을 발전시키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합기도 10/03/03 [10:28] 수정 삭제  
  훔..
jong님 우선 바라보는 촛점이 다르군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국제적 망신과 충돌이 생길거라면 벌써 생겼겠죠'와 '합리적인 미국사람들이 왜 가만이 있을까요? 그들은 이런 논의 자체를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국제기구인 IAF에서 항의서한을 보냈다라는 것 자체가 이미 충돌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항의서한을 보낸것이구요..

문제를 일으킴으로해서 문제가 된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이미 국제적으로 合氣道라는 명칭이 IAF 및 GAISF에 등록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문 명칭이 다르다는 이유로 체육회에서는 인정단체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는게 문제이고,
합기도는 合氣道를 바탕으로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合氣道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合氣道가 알려지기 전부터 발전하고 성장하였다고 하면서 한국에 합기도가 생기기 전부터 발전하고 성장한 合氣道란 명칭을
한국에서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도 문제인 것입니다.

합기도라는 단어를 合氣道에서만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국제기구에 등록된 合氣道를 타무술이라고 合氣道와 다르다는 합기도에서 대한체육회에 合氣道라는 이름으로 등록하려 한다는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약점이 있다면 감추려 하지 말고 당당하게 보완하고 수정하여 완벽하려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합기도 단체장들이나 원로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으면서 보완하고 수정하여 후배들에게 떳떳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감추려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약점은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개정하고 보완하고 수정하여 향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완벽하고 떳떳해 질 수 있을것입니다.
국제 10/03/03 [12:32] 수정 삭제  
  지적재산권은 침해당했다는 권리자의 주장이 있어야 성립됩니다.(2009년부터는 비친고죄에 해당함) 국제합기도연맹이 지금 그 권리주장을 하는 것죠. 타성에 젓어 억지를 부린다해서 일본이종주인 문화의 침탈이 정당화 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합기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명확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합기도는 아직까지 체계가 성립되지 않은 종목입니다. 표준교본도 없고 각각의 인물이 교본을 편찬했다 한들 어떤 것이 표준교본인지 알 수 없을 뿐만아니라 어떤것을 표준기술체계로 인정 할 것이도 알 수 없습니다. 계보에 의한 분파도 아니고 난립된 단체별로 제각기의 기술가지고 합기도라 하는 실정입니다. 하다 못해 같은 단체에 속한 일선도장끼리도 제각기 다른것이 한국에서의 합기도의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것과 다르다고 주장한들 그 근거조차 없는 형편입니다. 우리에게 합기도는 미완의 모습으로 제각기 다른 무술을 가지고 합기도란 공동 명칭만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합기도 명칭을 바꾸는 것도 어렵습니다. 70여개로 난립한 단체는 제각기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고 앞으로 생겨날 단체들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합기도란 명칭을 고집한다면 국제합기도연맹 한국지부인 대한합기도회를 통해 본래의 합기도 원형을 그대로 배우고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긴 세월이 지나 버린것 같습니다. 한국의 합기도 명칭을 바꾼다 한들 어떤것이 바꾼 것이냐?에 대한 논란은 체계화되지 못한 미완의한국합기도 현실과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합기도의 문제가 다른 우리무예에 시사 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이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웃기는 얘기처럼 들리던 문제가 막상 붉어지지 정부나 합기도계 할 것없이 우왕좌왕하고 있고 결국엔 국제협약과 규약등에 따라 일본이 종주인 합기도는 결론이 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무예계는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한 전통무예 육성 및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에는 다음의 사항이 수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전통무예를 전승무예, 창시무예, 복원무예로 구분
2. 무예를 창시, 복원 또는 전승한 자인 전통무예원류적통자 지정제도를 마련
3. 무예 지적재산권 보호 대책
4. 국제화 대비 종주국 위상 정립을 위한 종주무예종목 권리 보호 대책
5. 전통무예 육성 및 진흥을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책 등

전통무예원류적통자를 지정함으로서 무예의 원형과 본질의 홰손을 막고 온존하게 보존되어 전승 될 수 있도록 하고, 무예원류적통자를 중심으로 난립단체가 자정적으로 통폐합 될 수 있도록 하고, 무예지적재산권을 보호함으로서 국제사회에 종주무예로서 권리와 위상을 제고하여야 합니다.
jong 10/03/03 [15:48] 수정 삭제  
  한국은 한글전용주의 입니다.한자는 공식적 언어가 아닙니다.일본이 수많은 한자 단어를 쓰면서 중국에게 허락을 받고 써야한다는 항의를 받는다면 어떨까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지금 아이기도의 주장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합기도의 종주국은 대한민국이고 아이기도의 종주국은 일본입니다.서로 공격할 이유가 없습니다.누가 아무리 없애려고 한들 합기도의 명칭이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합기도는 우리의 혼이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합기도 10/03/03 [16:52] 수정 삭제  
  jong님께서는 토론의 본질이 자꾸 빗겨나가는 듯한..
합기도를 없애자 이런뜻이 아닙니다..정확한 합기도를 전해야한다는 뜻이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뭐 이런것인데..
그리고 사용하는 문자가 한글이라고 해서 다 우리말이 아닙니다..
jong님께서 사용하시는 대부분의 문자와 말들은 한자이기 때문이죠..
합기도도 한자이고 대한민국도 한자이고 대부분이 한자입니다..표기가 한글이라고 해서 다 우리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한글은 우리글입니다..^^
지나다 10/03/03 [16:56] 수정 삭제  
  합기도가 어떻게 우리의 혼이고문화입니까? 일본에서 배워와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우리의 혼이고 문화라고 하는 것은 억지아닙니까?
jong 10/03/04 [01:33] 수정 삭제  
  중국어로 合氣道는 안쓰면 될일이고 부탁하건데 아이기도 측은 합기도라 쓰지 말아주십시요.합기도는 한국어이고 그안에는 여러 한자로의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세종대왕이 창제하신 우리글입니다.중국어가 좋다면 자신들이 권리가 있다면 중국글로 쓰십시요 그리고 될수 있으면 아이기도라고도 쓰지말고 가타가나,히라가나를 이용하여 표기하십시요.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jong 10/03/04 [01:53] 수정 삭제  
  일본에서 배워와서 가르치면 다 일본것인가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교수님께 배우면 그것이 우리의 학문이 아니라 저들의 학문이 되나요.합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일본에서 배웠다 해서 합기도(아이기도가 아닙니다)가 우리의 혼이 될 수 없는건 아닙니다.배움은 우리를 풍성하게 하고 발전 시키려는 것이지 동화되려는 것이 아닙니다.문제는 배우려는 자들은 자신의 혼을 빼았기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과거의 아픈 기억이 있지만 일본이라도 배울것이 있다면 배워야 합니다.그 기억이 희미해지는 이때 그 시절을 거치면서도 자신의 혼을 지키고 배워서 오늘날의 한국을 만들고 합기도라는 자랑스런 무술을 만들어낸 우리의 선진들게 다시한번 경의와 존경의 뜻를 표합니다.
jong 10/03/04 [04:44] 수정 삭제  
  이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합니다.누군가가 먼저 태어나서 먼저 이름을 가졌다고 후에 태어난 사람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이름에 대한 권리화가 그만큼 어려운 이유죠.아이기도측이 법적으로 합기도라는 단어를 못쓰게 하는 것이 쉽다면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습니까? 벌써 못쓰게 했겠지요. 원색적인 언어를 써서 모조품이니 양심이 없다는 쪽으로 모는 이유는 그것이 어려우니 법적으로 대응하기 용의한 "명예회손"쪽으로 가닥을 잡고 하나씩 다져가는 것이죠.
kiki 10/03/04 [08:33] 수정 삭제  
  jong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의 이름은 이름이 좋으면 아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호나 명칭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기업인 삼성을 다른 나라에서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비난할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합기도가 우리것다 아니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AIKIDO(합기도)가 이미 체육회의 상위 단체에 가입되어 있으니 우리나라 합기도가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합기도가 바라는 체육회 가입이 어렵고 그렇게 되면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합기도가
합기도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합기도란 명칭으로
배우고 지도하신 분들은 억울하겠죠(많이) 그러나 지금 명칭을 바꾸지 않는다면 후배들에게도 똑같은 아니 더 큰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TV보다가 10/03/04 [09:05] 수정 삭제  
  TV 보다가 생각이 나네요..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SAMSUNG 브렌드 짝퉁으로 SAMSONG를 만들어 팔더군요..
똑같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만들었지만 영문명이 다른데 걸릴 문제가 있겠냐는 뜻이겠죠..??
SAMSONG 만든 중국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문제많다. 강력하게 저지해야된다. 한국의 브렌드 이미지를 지켜야된다면서 주장하는 모습을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중국은 SAMSUNG의 브렌드를 빌어 SAMSONG를 만들어 이득을 보는거고 우리는...... 우리는 그런거 이득보려고 만든거 아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씁쓸합니다..
생각해 볼 필요가 많습니다..
개념 10/03/04 [12:02] 수정 삭제  
  jong님...

문제는 간단합니다.

대한체육회에 한글로 '합기도'를 등록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한자로 '合氣道'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왜 안되냐고 물으신다면,

이제는 전세계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상표/상호/명칭/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신 거니까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合氣道(Aikido)의 명칭도 한국 합기도 측에서는 뭐라 하실 수 없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合氣道(Aikido) 측에서는 굳이 한글로 '합기도'라고 표기하지 않고,

그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合氣道'라고 표기해도 됩니다.

다만, '合氣道'라는 그 표기를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읽을지는 전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한국 합기도 측에서 '合氣道'를 어떻게 읽어라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우리 국민은 '劍道'를 '켄도'로 읽지 않습니다.

'柔道'를 '쥬도'로 읽지 않습니다.

'合氣道'를 국민들이 어떻게 읽을지는 국민들에게 맡겨 놓으시면 됩니다.

그 결과가 너무 뻔하고, 그렇게 될 결과를 생각할 때 영 기분이 나쁘다면,

'합기도'라는 명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시면서, 법원에 소송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그 결과는 한국 합기도 측에 결코 좋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오히려 한국에서 조차 설 자리를 잃게 되는 '제 무덤을 파게 되는 일'이 되실 겁니다.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jong 님 같은 분들이 참 안타까운 것은 저 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 곳에 남겨진 글들의 내용만 보시더라도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현실인지 깨달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쯧 쯧
주지상표 10/03/04 [13:20] 수정 삭제  
  국제공개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내요. 한자와 일어가 바로 그 국제공개어 입니다. 한국은 2009년부터 국제공개어가 되었습니다. 국제공개어로 출원된 상표는 국제적으로 인정 받습니다. 한자문화권인 한국에서 合氣道를 한국인들이 어떻게 읽을 것이냐가 문제가 됩니다. 합기도와 아이기도는 우리가 언듯 기도는 같으나 합자와 아이자가 틀리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양국의 언어가 合氣道라고 하면 같다고 합니다. 合氣道는 국제특허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주지(유명)상표입니다. 즉 등록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고 상표로 인정 되는 것입니다. 상표권은 소비자가 이해 할 때 같은 것이라고 혼동이 있으면 동일상표라 규정합니다. 合氣道가 그래서 중요한것입니다. 이를 한글, 일어, 영어로 표기하거나 읽던 상관없이 그것이 合氣道란 표기와 구분되지 아니하면 동일상표인것 입니다. 중국이 지적재산권 침해가 가장 심한 지적재산권감시대상국입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으로 성장해 갈때 지적재산권을 법적으로 보호하지 않았던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국제사회는 중국에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않을 경우 무역을 제약하겠다는 압력을 계속 행사해 왔습니다. 때문에 2009년 부터 중국은 지적재산청을 두고 지적재산권 법률을 두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은 이렇듯 국가적 상황에 따라 무시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세계경제질서에 지적재산권이 보호는 필수 입니다. 중국도 세계무역과 경제대국을 이루는데 이를 더이상 무시 할 수 없었기에 지금은 국제협약 등을 준수 하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에서의 문제라곤 하지만 결국 타국의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지적재산권침해를 방관 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합기도도 우리가 지적재산권에 대해 무관심하고 상관없는 분야라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에 그동안 탈이 없었지만 세계무술연맹과 같은 유네스코자문기구가 설치되고 각국에서 무술을 진흥하기 위한 법률과 정책이 시행되면서 무술도 문화산업분야에 이름을 올리게 된것이라 하겠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지적재산권은 보호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合氣道와 합기도와 아이기도가 한자 한글 일어로 다르다고 누가 인식하겠습니까? 본질은 같습니다. 그저 말꼬리잡기식의 억지 논리일 뿐이죠. 답답함은 이해하나 논리로는 받아 드려지지 않습니다.
jong 10/03/04 [15:59]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처음엔 합기도라는 단어도 못쓴다 같던 분위기가 쓸수는 있다는 분위기로 가
는 듯하군요.한자는 안쓰면 될일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같은 논리로 합기도라는 단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한자조합이 合氣道만 있는것이 아니므로 아이기도측은 합기도라는 단어의 사용의 자제를 부탁합니다.상표와 이름의 권리는 같은게 아닙니다.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마치 자로재듯이 자르고 모와 도를 뒤집듯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현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요 현실을 말씀드릴까요 합기도는 곧 대한 체육회에 가맹할것이고 세계무술연맹에 가입하게 될겁니다.아이기도측은 이걸 바라지 않겠지만 세상이 자기마음데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겠죠.
jong 10/03/04 [16:18] 수정 삭제  
  저는 어린시절부터 합기도를 사랑해 왔으며 내가 다른 무술을 배운다면 아이기도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유사성이 있고 아이기도 술기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한국에 아이기도가 도입될 당시 관심을 가지고 하이텔 아이기도 동호회에 가서 글도 자주 읽었지요.합기도에 대한 비판과 경도된 생각들을 접하면서 합기도에 대한 respect는 조금치도 없이 적의만을 보여주는 태도를 접하면서 아이기도에 대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아이기도를 배우려는 마음을 버렸습니다.스승님께도 이런 논의가 있다고 말씀도 드려보았으나 "그러거나 저러거나 니 운동이나 열심히 해.운동은 말이나 글로 하는게 아냐" 하시고 마시더군요.아이기도는 지금과 같은 태도로 나간다면 호의를 가진 자마져 잃고 설자리를 잃게 될거라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이와같은 항의 서한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제무덤을 파게되는 것은 아닐까요.
호호 10/03/04 [16:20] 수정 삭제  
  합기도를 합기도라 부루지 마라. 잼있군요 설령 국내 합기도가 대한체육회에 가입한다고 합시다. 스스로 창피하지 않습니까? 남의 이름 훔쳐쓰는것 보다 스스로 다름을 인정하고 새로 탑을 쌓아 올리는게 더 무예인 다운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jong 10/03/04 [16:47] 수정 삭제  
  과연 남의 이름을 훔쳤다 라는 말로 아이기도와 합기도의 문제를 다 표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합기도는 아이기도를 이용하거나 그 이름으로 이득을 취한것이 없습니다.그런데 왜 창피해 합니까? 오히려 합기도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아이기도가 취하려 한다면 모르지만 말입니다.합기도를 존중하면 그것이 곧 아이기도가 존경 받는 길입니다.현실을 부정하려 하지 마십시요 합기도도 아이기도도 이미 공존하고 있습니다.
개념 10/03/04 [17:20] 수정 삭제  
  jong님...

jong님이 말씀하신 "처음엔 합기도라는 단어도 못쓴다 같던 분위기가 쓸수는 있다는 분위기로 가는 듯하군요." 라는 말이 참 재미있네요.

jong님의 주장으로 여기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의견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원래 여기에 글 올리신 분들 모두 처음부터 그 얘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jong님만 개념을 모르고 계셨던 것이지요...

그리고, '합기도'라는 말을 자제하라 마라는 jong님이 할 얘기가 아닙니다.

'合氣道'라는 한자를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劍道'나 '柔道'를 '검도'와 '유도'로 읽는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인지,

평범한 사람들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켄도'와 '쥬도'로 읽는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말로 얘기해서

合氣道(Aikido)가 한국 합기도를 비판하고 한국 합기도에 경도된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한국 합기도가 그 동안 한국인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일본 合氣道(Aikido)의 존재를 숨겨왔던 것이고,

한국에도 마침내 合氣道(Aikido)가 유입되자,

어떻게든 合氣道(Aikido)를 깍아 내렸던 것이 사실 아닌가요?

대한체육회나 국제경기연맹에도 가입되지 않은,

수십개의 단체로 난립해 있는,

기술체계도 통일되지 않은 한국 합기도가 뭐가 무서워서

合氣道(Aikido) 측에서 겁을 내겠습니까?

어찌보면 合氣道(Aikido) 측에서는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 것이고,

한국 합기도는 그 권리 주장에 자신들의 밥그릇이 빼앗길까 난리법석을 피운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合氣道(Aikido)에서 '합기도'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왜 생기셨나요?

결국 합기도라는 명칭을 같이 사용하게 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 밥그릇이 더 줄어들까 걱정이 드시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合氣道(Aikido)에 대한 정보가 더욱 알려지고,

한국 합기도의 역사와 현실이 더욱 알려지게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 합기도에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 아닌지 겁나는 것은 아닌지요?

한국 합기도가 그 동안 생각하지도 않던 대한체육회에 가입하려는 이유가 진짜 무엇입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 난립해진 조직을 통합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결국 많은 사람들이 한국 합기도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 합기도에 실망하여 등을 돌리고 있고,

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진짜 말은 솔직히 하자고요...

한국 합기도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우습지도 않은 말은 꺼내지도 마십시오.

이 바닥에 있는 분들 다 비웃습니다.

실제로 合氣道(Aikido)가 발전하고 있다는 말은 이 바닥에 있는 분들 모두 동의하지만,

한국 합기도가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는 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주변에 있는 한국 합기도 관장 어느 누구나 붙잡고 물어 보십시오.

한국 합기도가 발전하고 있는지, 점점 몰락하고 있는지...
오호..이런 10/03/04 [17:23] 수정 삭제  
  토론의 내용이 점점 흑백 논리로 가고 있군요..

문제의 취지는 이미 국제사회에 合氣道란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성격이 전혀 다른 무술을 合氣道란 이름으로 등록이 되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된다에서 점점 合氣道측은 합기도 쓰지 마라..한국 합기도는 合氣道란 이름 쓰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가는군요..

그러나 한국에서 合氣道를 한글로 뭐라고 쓰면 좋겠습니까..

합기도의 한문을 다른 걸로 조합해서 등록하는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예전에도 이런 토론을 봤었습니다.

合氣道를 合技道로 해야된다는..

合氣道측에서는 합기도가 合氣道 이름으로 이득을 쌓고 안 쌓고 이런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合氣道에서는 합기도가 쌓아온 명성을 취하려 하는게 아니고 국내에서 합기도의 분열과 따가운 시선들이 자칫 여론들이 合氣道와 함께 깡그리 잡아서 욕먹을까봐 걱정하는것이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合氣道와 합기도를 구분못하거든요..

그리고 合氣道측에서도 국내의 합기도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같이 가려 하고 있구요..

다만 정확하게 구분지을것은 구분짓고서 가자는 거지요..
jong 10/03/04 [18:20] 수정 삭제  
  한국에 공식적인 아이기도 단체가 있기 전에도 무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이기도에 대해 알고 있었죠.스티븐 시걸이 유명해지면서 아이기도는 더 알려졌습니다.한국 사람들이 아이기도를 모른다고요 모를리가 있나요 아이기도는 일본 무술이고 합기도는 한국무술임을 구별 못 할 한국사람은 몇명 되지 않을겁니다.
개념 10/03/04 [19:13] 수정 삭제  
  jong님...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 합기도와 일본 合氣道를 구분한다고요?

허허허~ 이 무슨 황당무계한 말씀이십니까?

합기도나 合氣道에 몸 담고 있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합기도든 合氣道든 관심조차 없답니다.

그리고 무술에 쪼금 아주 쪼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합기도와 合氣道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술에 대해 관심을 좀 많이 갖고 있거나

직접 수련하고 있거나

이 바닥에 관계된 사람들 정도나 합기도와 合氣道를 구분할 줄 안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직도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와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상황인데,

과연 합기도와 合氣道에 관심조차 있을까요?

자신의 단편적인 생각을 일반화시키는 오류는 이제 그만....
jong 10/03/05 [00:52] 수정 삭제  
  이름의 문제를 생각해보면 대동류 합기유술이 있었기에 아이기도도 있고 합기유술이 있었기에 대동류 합기유술이 있고 유술이 있었기에 합기유술이 있는 겁니다. 아이기도란 이름은 일정한 시간 속에서 형성된 것이지 어느날 어느시에 만들어진게 아니란 말입니다.먼저 등록이라는 단어를 예전부터 많이 쓰시는데 그 이름은 등록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역이름을 한자로 바꾸려 해도 전부터 부르던 이름은 바꿀 수 없는 경우가 있죠. 그건 그이름이 오랜시간 형성된 것이므로 없어질 수 없는 겁니다.이름이라는 건 역사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지 등록이라는 절차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등록은 주로 영리를 목적으로 상품을 제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때 하는것이지 무도에 쓸 단어는 아닙니다.등록이라는 단어로 합기도의 도덕성을 깍아내지는 말라는 겁니다.
合氣道 10/03/05 [01:21] 수정 삭제  
  관습법적 해석을 하려 하신듯 하나 합기도(合氣道)는 명확히 창시자 우에시바모리헤이가 명명한 것입니다. 먈씀을 따다 쓰면 말그대로 어느날 어느시에 만들어진것이 맞습니다. 창시자는 자신의 무술명을 合氣道라 명명하였고 그 명명된 무술명에 철학과 사상을 완성 하였습니다. 물론 기술체계도 완성하였구요.
바영리 단체라 하여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무술단체에서의 수익사업이란 회원회비외 도장업자들의 가입비, 승단심사비, 자격발행비, 연수교육비, 대회수익, 공연수익 등 세법상 해당되는 것들이 상당합니다. 단순히 비영리 사단법인이란것에 무엇이 비영리이고 수익사업인지 구분을 못하는 무지가 문제이지만.. 문제를 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넘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소속된 도장은 모두 수익사업을 하는 도장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적재산권의 침해는 협회의 수익사업과 소속도장업자들의 수익사업으로 문제가 됩니다.
윤리성과 도덕성은 무지하면 묻혀버립니다.
알아야 무엇이 윤리이고 도덕인지 구분 할 수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종주 일본의 合氣道를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은 무지에서 비롯된 소치이지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지로 몰랐었다면 정서적으로는 이해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알고도 계속하는 것은 분명히 주관적 목적성을 가진 행위로 이를 침해로 보고 그 행위를 범죄요건으로 간주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논쟁을 벌이시는 두분은 한참더 연구가 필요하신 듯 합니다.
한분은 어떻게든 합리화 시키려 하나 논리부재와 억지에 가까워 전무한 듯 하며,
한분은 정당성과 명문은 충분하나 법리적 이해가 많이 부족 하신듯 합니다.
지켜 보며 중간중간 글 남기겠습니다.
jong 10/03/05 [08:23] 수정 삭제  
  저작권의 경우 저작물의 이름이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보호되는 것입니다. 합기도와 아이기도는 다른 무술입니다.합기도 도장들이 아이키도 도장이라고 선전하지 않습니다.요즘 중국어는 원래 발음대로 쓰기때문에 주윤발 같은 이름도 신문에 저윤파 이렇게 쓰지요.중국어로 합기도가 아이기도가 같다 해도 그 내용은 다릅니다.언제 합기도와 아이키도 발차기로 대련한번 하죠? 이렇게 말한다면 바보겠죠. 아이키도는 발차기 수련을 안하니까요.
합기도 10/03/05 [09:05] 수정 삭제  
  점점 더 내용이 초등학생 말꼬리 잡기식 논쟁으로 가고 있군요..
역시 온라인상의 논쟁은 그리고 글은 당사자의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는 듯 합니다..
답글만 봤을때는 무엇을 가지고 논의를 하는지 구별을 할 수 없을정도군요..
내용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토리신토류 수련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사사하시는 선생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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