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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장 대응 강화 ‘물리력 전문 교관’ 3천명으로 증원
기사입력: 2021/12/02 [16: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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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경찰이 일선 현장 대응 실력을 강화한 ‘물리력 행사’ 전문 교관을 2023년까지 3,00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최근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등에서 경찰의 현장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물리력 행사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물리력 행사 전문교관은 2019년 11월 시행된 '경찰관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대한 규칙'에 따라 기존 무도교관을 새로운 현장 대응 매뉴얼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다.

 

기존 무도교관이 태권도, 유도 등 훈련을 담당했다면 물리력 전문교관은 새로운 물리력 대응 단계에 맞게 입체적으로 장비와 장구 교육도 할 예정이다. 전문교관은 경찰관 중 무도 경력 경쟁채용자와 유단자 중에서 지원과 추천에 의해 선발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2019년 말에 매뉴얼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훈련이 중단돼 교관 양성을 하지 않았다”며 “대면 훈련이 불가능한 기간 동안 교관을 양성하자고 결정해 지난해부터 물리력 행사 전문 교관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까지 선발된 물리력 행사 전문 교관은 737명이다. 남성이 616명, 여성이 121명이다. 경찰은 올해까지 약 800명으로 증원한다. 다음해부터는 해마다 1,000명씩을 추가 선발해 2023년까지 관서별로 5~6명의 교관을 둘 수 있는 수준으로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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