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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태권도 사범,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 연애하자 ‘논란’
기사입력: 2021/12/02 [16: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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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20대 태권도 사범이 초등학생 6학년 딸에게 ‘연애 하자’고 접근해 처벌하고 싶다는 학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 12세 아이에게 연애하자고 데이트라며 만난 20살 처벌 가능한가요?”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태권도 사범이다. 알바를 했으며 곧 군대 간다고 보름 전쯤 그만뒀다”며 “딸은 초6이고 (태권도사범은) 20살이다. ‘주변에 알리지 마라’, ‘너만잘해줄꺼다. 20살이 12살 좋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이어 A씨는 “성인 되어서 연애 하고 싶다는 아이 말에 ‘성인 되어서 첫 연애하면 처음이라 어떻게 연애할거니, 방법도 잘 모를 텐데. 연애할 거면 나한테 미리 배워라’라고 했다”며 사범이 “심부름 가는 길 너 생각한다”, “너만 예쁘더라”, “태권도 있을 때 나 좋아한 적 있어?” 등의 문자도 남겼다.

 

A씨는 법령 찾아보고 날 새다가 지인 통해 변호사 사무장, 법무사와 연락 후 신고했다. 이곳에 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도 있을 거고 관련 직종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처벌 가능할지 조언을 얻고자 법 찾아 뒤지다가 글을 올리게 됐다고 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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