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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판결문 유출, 심석희 “정신적 충격 2차 가해 멈추어 달라”
기사입력: 2021/10/17 [19: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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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고의 충돌 및 불법 도청 의혹을 받는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원심 판결문이 공개된 것에 대해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심 선수 변호인은 입장문을 내고 “최근 조재범 변호인이 피고인 입장에서 작성한 변호인 의견서를 기초로 피해자에 대한 언론보도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24조 등을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 선수는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 20대 초반의 성폭력 피해 여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며 “대리인으로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여러 가지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지만 이 역시 심 선수에게 고통을 주게 될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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