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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스 회장 이서벽, e스포츠와 코인의 만남 4차 산업 시대 핵심 분야로 떠오르다
기사입력: 2021/10/15 [10: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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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스 회장 이서벽  © 무예신문


e스포츠와 코인, 블럭체인 등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세계인이 e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프로팀이 활동을 하고 있는 등 그 저변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e스포츠 발전 못지않게 각광을 받는 분야가 코인이다. 

국내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코인 투자를 하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주식을 능가하는 고 수익률과 위험을 담보하는 분야임에 틀림이 없다. e스포츠와 코인 두 분야에 대한 연구, 분석 투자를 하는 메이저리스 이서벽 대표를 만나 두 사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들었다. 

 

▶ 회사와 사업 소개를 해달라.

⇒ 먼저 ‘오르고’는 2017년 11월에 법인 설립을 한 기업이다. 현재까지도 유지되어 오고 있다. 2021년 8월에는 메이저리스 법인을 추가로 설립했다. 메이저리스는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공유경제 마케팅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수익금 중 50%를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하면서 올해 100만 명, 2년 이내 1,000만 명의 유저를 확보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에는 주로 암호화폐 ICO 건설팅, 트레이딩, 아비트리지 판매와 구매대행 사업을 주로 했다. 글로벌 회원을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누구나 새로운 삶에 도전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일자리 창출은 기본이고 그에 상응하는 수익도 실현했다.

 

또한 파일코인 채굴 사업을 통해서도 많은 수의 회원을 확보했다. 이 부문은 회원 모두가 만족하는 지점이다. 특히 파일코인은 그 자체가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크다. 코인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회원이 코인을 확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e스포츠와 코인 산업은 어울리는 조합이다. 규제 완화가 필요한 부문이 있다면.

⇒ e스포츠(esports, Electronic Sports) 혹은 사이버 스포츠는 (Cyber Sports)는 언어적으로 전자 스포츠라는 뜻이다. 모바일게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스포츠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인 스포츠와 달리 육체적인 능력보다는 정신적인 능력을 펼쳐 나가기 때문에 멘털 스포츠로 분류된다. 모바일 또는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 경쟁해 나가는 스포츠이다. 이에 메이저리스 법인을 통해 e스포츠게임 회사 (주)이스포카 법인을 인수 합병했다. 이 때문에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이템(칼, 총을 비롯한 게임용 각종 무기)을 결제하기 위한 코인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보다 생동감 있는 e스포츠를 펼치고 즐길 수 있도록 AR 관전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덧붙여 블럭체인(분산된 공공 거래장부)을 하나의 사업으로 인정하고 각종 산업에 대입하여 해당 분야 일등 선도국가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

 

특히 파일코인은 IPFS 기술을 사용하여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 화폐이다. 후안 베넷(Juan Benet)이 설립한 프로토콜랩스(Protocol Labs)가 개발하였으며 이 시대 서민들이 가난을 탈출하는 사다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블럭체인과 가상자산은 시대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분야만큼은 제재할 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 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 향후 확장하고 싶은 사업 영역은.

⇒ 물론 구상하고 계획 중인 사업은 많다. 아무래도 이 사업이 갖는 확장성 때문일 것이다. 

현재는 e스포츠와 연동되는 코인 사업의 확장이 급선무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비지니스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건전한 사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 할 것이다. 

 


▶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다른 해외 시장 개척 계획이 있나.

⇒ 사업의 특성상 국내에만 안주할 수 있지는 않다. 당연히 더 많은 해외 진출을 검토 중이다. 그 나라 경제 사정과 정서를 모르는 사업 확장은 위험하기 때문에 주도면밀한 분석을 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 있는 현지 법인 메이저리스는 싱가포르 두리비트거래소 지분을 인수한 상태다. 현지 법인을 통한 마케팅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유료회원을 기반으로 가상부동산, 온라인여행, 게임, 카지노, 교육, 쇼핑몰 등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는 토털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이다.

 

캄보디아 국영 기업과도 공동 사업을 모색 중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는 양질의 참신한 사업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국내ㆍ외 코인 투자 인구가 적지 않다. 투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국내만 봐도 ‘블럭체인=가상화폐=투기’라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우 안타까운 정서이다. 전 세계 국가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였지만, 가상자산에 대한 제도화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역시 가상자산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 다만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블럭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탈 중앙화 플랫폼에서 가상 자산은 필수불가결한 결제 수단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담보할 수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관련 전문가 그룹과 함께 연관된 법규를 사전에 준비하고 철저히 시뮬레이션 해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암호화폐의 최강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려면 당연히 블록체인 기술도 선행, 동반 되어야 한다.

 

현재 국내 가상 자산 거래 인구는 약 400만 명 수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오히려 전 국민 0.1비트코인, 혹은 100파일코인 이상 갖기 운동을 통해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함은 물론 해외 자본의 적극적인 유입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                                                        

 

Profile

부산 출생, 성균관대 졸업, 효원 입시학원장, (주)한국 헤르만헤세 대표이사, (주)해강미디어 대표이사, 스마트캅 GMBH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주)오르고 대표이사, (주)메이저리스 대표이사, (주)이스포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987 대법원장상,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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