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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설영호, “약한 사람이랑 싸워서 뭐하나”
기사입력: 2021/10/06 [1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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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무예신문)


지난 4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파이트 클럽’ 리뷰 영상이 업로드 됐다. 1번 참가자 설영호와 함께했다.

 

해당 리뷰는 1화를 보면서 촬영됐다. 1화를 보면 세트장부터 파이트 클럽의 느낌을 잘 살렸다. 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극한의 환경이었다.

 

설영호는 “(사실 세트장에 들어갈 때) 긴장되는 게 없었다. 뭔가 시작될 거 같아서 설레고 좋았다. 근데 압도는 됐었다. 관계자들 보고 프로는 다르구나 느꼈다”며 “나는 깔끔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설이) 진짜 최악이었다. 그래서 화장실 한 번도 안 갔다. 호텔급은 기대 안 했어도 군대 내무반급은 기대했는데 오히려 너무 안 좋았다. 선풍기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하는데 너무 열악했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설영호는 그 누구보다도 분량이 많았다.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말을 많이 했기 때문. 그렇기에 2번 참가자는 아가리 파이터, 3번 참가자는 미친개라며 1번 설영호를 디스했다. 그러자 설영호는 “이때 알았으면 죽였을 것”이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1화에서는 룰을 설명하고, 가장 약해보이는 사람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몇 명의 비주얼이 눈에 띄었다. 설영호는 “14번은 봤을 때 그냥 덩어리 한 명 왔구나 그 정도 느낌이었다. 솔직히 5번이 만두귀니까 강해보였다”며 참가자들의 첫 인상을 전했다.

 


투표에 대해서는 “누가 누굴 쓸지 눈에 보였다. 진짜 야비한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싸움 붙여줄 것 같아서 (가장 강해보이는) 5번을 썼다. 약한 사람이랑 싸워서 뭐하나. (13번을 뽑은 사람들이) 제일 야비한 거다. 나는 약한 사람이랑 싸울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13번을) 너무 도와주고 싶었다. (14번은 13번과) 덩치 자체가 1.5배 차이가 났다. (14번이 13번을 뽑은 건) 100% 이기겠다는 생각이다. 체급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거의 덩치가 유치원과 중학생이다”고 말했다.

 

이어 “14번이 이기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13번의 눈을 보면 예사롭지가 않다. 보통 저런 눈 가지고 있는 애들이 무섭다. 심지어 철창 뒤에 숨어있었기 때문에 암살자 느낌이 났다”고 덧붙였다.

 

가오형 라이프 ‘파이트 클럽’ 리뷰 영상에는 이외에도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주제들로 뒷이야기를 전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리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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