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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32 하계올림픽 개최지 호주 브리즈번 결정
기사입력: 2021/07/22 [10: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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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호주 브리즈번이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1일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즈번을 선정했다. 이로써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호주에서 올림픽이 열린다. 

 

IOC는 지난 2월 2032년 올림픽 우선 협상 도시로 브리즈번을 선정하고, 지난달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회 개최지로 상정했다.

 

이번 2032년 올림픽 유치에는 서울ㆍ평양을 비롯해 카타르 도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청두와 충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뉴델리, 터키 이스탄불 등이 경쟁에 참여했다. 

 

그러나 유치 첫 단계인 IOC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지속 대화’ 과정에서 도시들이 탈락했다. 브리즈번은 경기장의 84%를 기존 시설로 이용하는 비용 절감 계획과 호주 정부, 퀸즐랜드 주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국민의 지지가 높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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