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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성황리에 막 내려
기사입력: 2021/03/02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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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지난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1 서울 국제스포츠 레저 산업전(이하 SPOEX)’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점을 착안해 3가지 테마(온라인 전시, 라이브 커머스, 화상 수출상담회)로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써 첫 선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스포츠 분야 유명 인플루언서(양선수, 권은진, 송기흔 등)가 참가기업과 상품을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소개했다. 또한 SPOEX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해 스포츠산업분야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수출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및 타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네이버와 함께 선보인 쇼핑라이브와 아프리카tv를 활용한 비대면 코칭은 누적 실시간 시청자 10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화상으로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개국 72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 수출 상담은 226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실적은 3,300만불을 기록했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 세계 50개국에 유통채널을 보유한 싱가포르 리스폰스티비(Responze TV), 중국 쑤닝닷컴, 동남아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인 쇼피(Shopee) 등이 있다.

 

SPOEX에 참가했던 제로투히어로의 김동호 대표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회가 생긴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SPOEX 이후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후지원을 준비 중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SPOEX가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SPOEX가 국내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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