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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황희 국회의원 내정
기사입력: 2021/01/20 [10: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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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황희 국회의원, 정의용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권칠승 국회의원  (무예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황희 국회의원(54)을 내정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인사 관련 브리핑에서 “황 후보자는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체육계 혁신,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당면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황희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국회 국방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한편 이날 황희 후보자 외에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75),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국회의원(56)이 각각 내정됐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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