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태권도센터 대표 관장 백황기 (무예신문)
존경하는 무예신문 가족 여러분, 신축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쌓인 크고 작은 아픔과 허물들을 모두 묻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갑시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많은 이웃들에게도 새해에는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소식들이 가득해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예인들이 특유의 성실함과 강한 의지력으로 사회를 선도합시다. 모두가 편안하게 웃는 세상이 되도록 앞장섭시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힘을 모아 태권도 발전을 위한 ‘변화의 해’를 만듭시다.
신축년에는 소처럼 묵묵히 정진하여 만사가 풍요롭기를 소망합니다.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USA 태권도센터 대표 관장
샌디에고한인회 회장 백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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