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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최 불가론 팽배…일본국민 80% 부정적
기사입력: 2021/01/11 [17: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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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무예신문)


일본 국민 80% 가량이 도쿄올림픽을 중지 또는 재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국민 대부분은 올해 올림픽 개최가 불가하다는 입장인 것이다.

 

교도통신이 1월 9일~10일 전화 조사를 한 결과, 7월 개최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대해 35.3%가 중지, 44.8%는 재연기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국민 81% 정도가 올림픽에 개최에 부정적이라는 수치다.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경제적인 측면 등을 고려해 도쿄올림픽 개최를 준비를 하고 있으나 일본 내에선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조사 결과가 이런 가운데 일본은 도쿄도와 가나가와·사아타마·지바현에 긴급사태를 발령한 상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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