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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태권도국제협력단 이백수 단장 일행 본사 방문
기사입력: 2020/12/03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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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후, K-태권도국제협력단 이백수 단장(前 브라질한인회장)과 문명곤 부단장 겸 해외 사무총장(홍콩대한태권도협회장) 일행이 본사를 방문했다.

 

본사를 찾은 이백수 단장 일행은 최종표 발행인과 1시간가량 대담을 나누며, 태권도 세계화와 인류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단장은 “태권도는 지구촌 곳곳에 보급되어 있는 국제스포츠이자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이에 태권도를 통한 세계 인류 평화에 기여하고 한국의 위상 재정립, 해외 자국민 보호를 위해 지난 7월 설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K-태권도국제협력단을 창단했다”며 “202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백수 단장은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부산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졸업하고 해병대 소령 예편(국방부 무관), 브라질 연방경찰청 태권도 사범, 브라질대한체육회장, 브라질한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수십 년간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온 태권도 원로(국기원 공인 9단)로서 제4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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