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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권도협회 제2대 통합 회장에 김화영 당선
기사입력: 2020/11/27 [15: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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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제2대 통합 회장에 김화영(60) 대동종합건설(주) 사장이 당선됐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화영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이에 김화영 후보에 대한 임원 결격사유를 심사한 결과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화영 회장은 울산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뒤 공식 취임해 울산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년부터 2025년 정기총회 전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김화영 회장은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그동안 많은 제자들을 육성해왔으며 특히 ‘그랜드슬램' 대기록을 작성한 태권도 간판스타 김재경 선수를 가르친 스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2011년 경주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여자부 감독을 맡아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종합우승을 이끌어 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각각 울산시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 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체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백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화영 회장은 “울산태권도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일선 체육관장과 소통하고  더 낳은 태권도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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