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종합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로 안정적 재원 확보 가능해져
기사입력: 2020/11/20 [16:0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광역시ㆍ도체육회와 시ㆍ군ㆍ구체육회의 법정법인화와 운영비 지원 근거를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월 16일 체육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재 지방체육회는 민선체육회장 체제로 바뀌어 운영 중이다.


지방체육회는 임의단체의 지위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겸직했던 과거와 달리 민선 체육회장 체제 이후 그 위상이 저하될 것을 염려했고, 실제 많은 지방체육회에서 2021년도 예산이 감소하는 등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방체육 발전이 퇴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대한체육회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지방체육회장을 중심으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51명)를 구성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에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입법 활동을 전개하여 마침내 법 개정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


지방체육회는 법정법인화 및 안정적 재원 확보의 근거가 마련된 점에 기대감을 표시하며, 이번 법정법인화를 계기로 지역체육 진흥 전담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가지고,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체육 자치운영으로 지방체육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법안은 올해 12월 중 공포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체육회는 법률 공포 후 30일 이내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법인 설립을 위한 사무를 추진하여야 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지방체육]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로 안정적 재원 확보 가능해져 장민호 기자 2020/11/20/
[지방체육] 경남,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 선정돼 무예신문 편집부 2015/08/25/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헬스장ㆍ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영업 재개…샤워는 금지 / 조준우 기자
국제무예센터에는 박수,몰지각한 무인(武人)에게는 질타를… / 임종상 기자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現 회장 당선 / 조준우 기자
차병규 회장 “무예 발전 위한 실효적 정책 실현, 무예단체 간 화합 속에 가능” / 조준우 기자
실내 체육시설, 3차 재난지원금 300만 원 다 받으려면 / 조준우 기자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선수관리담당자’에 ‘건강운동관리사’ 포함하라 / 조준우 기자
전갑길 이사장 “맡은 바 소임 다하며, 미래 준비하는 국기원으로 거듭 나겠다” / 무예신문 편집부
‘성범죄 경력자’ 취업제한 점검결과, 체육시설에 27명 근무 / 장민호 기자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에 황경수 후보 당선 / 장민호 기자
양진방 회장 “태권도 재도약 위한 변화의 시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전략 필요하다” / 조준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