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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추계워크숍 가져
기사입력: 2020/11/16 [14: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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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이하 대무협)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 남원 둥근힘연수원에서 ‘2020 추계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무협 관계자 및 무예단체장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무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무예계의 변화와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무예계가 헤쳐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대무협 최종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이 침체됨에 따라 일선 무예지도자들 또한 도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지원 정책들이 태권도 종목 위주이다 보니 다른 무예종목들은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정부로부터 무예인들이 동등하게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둥근힘협회 원유훈 회장은 “코로나19로 무예도장들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도장운영에 있어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법도 고려해야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무협과 천연화장품(주)또르르가 공동 개발한 ‘버블비누’를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무협 김형룡 사무총장(세계프로태권도협회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각 단체들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에 대한 발표와 회원 단체 간의 협력사항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요즘 트렌트에 맞춰 프롭테라피 등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오후에는 신라화랑들이 무예수련을 했다는 정령치, 이성계 장군이 왜장 아지발도를 물리친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세운 황산대첩비와 동편제를 방문, 역사가 묻어나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동의보감촌을 거쳐, 청학동 삼성궁을 방문 한풀선사와 대담을 갖기도 했다. 삼성궁은 경남 하동군에 위치해 있으며 수 백 개의 솟대와 기묘한 형상으로 1,500여개 돌탑으로 쌓아 만들어졌다.

 


한풀선사는 “이곳은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과 도선국사를 비롯해 동방 제일의 명지(名地)로 가르킨 곳이다. 고조선시대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인 소도를 복원한 것으로 도재 조선문화의 회귀와 오늘날의 잃어버린 배달 선도 문화를 재조명하고 민족문화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삼성궁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무예인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고 덧붙였다.

 

대무협 회원들은 삼성궁 방문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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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20/11/19 [11:10] 수정 삭제  
  최종표회장님을 비롯한 무단협 대단한 단결력을 보이고 있군요. 대한민국에 현존하고 있는 몇몇 무예단체들 한번 보세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난리입니다. 돈때문에 움직이는 단체도있고 협회도 협회같이 않는 협회를 모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에 꼭필요한 무단협최고 입니다. 언젠가는 무예원류가 꼭나와야합니다. 사이비단체는 척결해야 만이 무예의 지적재산권이 보호됩나다. 무단협회서 이러한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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