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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여전’ 이동국 딸 테니스 라이징 스타로
기사입력: 2020/11/09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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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무예신문)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의 4연패를 이끌며 은퇴한 이동국(41)의 둘째 딸 이재아(13)가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땄다.

 

이재아는 11월 8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예선에서 이서연과 짝을 이뤄 송수연-이유빈(인천대) 을 2대1(6대1 3대6 12대10)로 제치고 본선에 올랐다. 이재아는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출전했는데, 복식 본선에 갈 수 있는 게 안 믿겨진다. 많이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아는 “아빠가 은퇴를 했는데, K리그, FA컵 다 우승 했으니 뿌듯했을 듯 하다”며 “아빠는 운동선수로 대선배니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영원한 롤모델”이라고 했다. “아빠처럼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쉬는 날에도 무조건 운동을 하신다.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고 했다.

 

이재아는 “아빠가 운동선수라 좋은 점은 선수끼리 통하는 게 있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안 좋은 점은 아빠는 프로선수이고 저는 아직 주니어인데, 그 높이에서 저에게 바라시는 게 있어 어려운 점이 있다. 기대치가 높다”고 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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