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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TK CHAMPIONSHIP, 다음달 28일 개최
기사입력: 2020/10/28 [12: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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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오는 11월 28일 충북 증평에 위치한 팀빌런 KTK오피셜짐에서 ‘KSF 2020 KTK CHAMPIONSHIP’을 개최한다.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이하 KTK 총재 김덕진, 회장 박종표)가 주관하고 키스포츠페스티벌(대표 권기철)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부(오픈게임)와 2부(메인 매치)로 나뉘어 진행된다.

 

메인 매치는 오프닝매치 외의 모든 경기가 타이틀매치로 진행된다. 1부 오픈게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세미프로, 랭킹전 등 유망주들의 10경기만 진행된다.

 

눈여겨볼 경기는 메인 매치 1경기 여자 56kg 라이트급 챔피언전으로 이효화(라온킥복싱)와 홍선정(HGYM대무팀)의 대결이다.

 

두 선수는 이미 랭킹전에서 한번 맞붙어 홍선정이 이긴 적이 있다. 이효화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양선수의 지도자들도 대한민국 입식을 대표하는 이성현, 이찬형과 하운표인만큼 양측 코너맨의 자존심 싸움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메인 매치는 이정환(백련제스트짐)과 손준오(싸이코핏불스)의 경기다. 손준오는 명실상부 웰터급의 최강자다. 신일본킥복싱, 크러쉬, 쿤룬파이트 등 해외의 명문단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CKS 대한킥복싱평의회, 세계프로킥복싱총연맹, 신들의전쟁 올림푸스 챔피언을 지냈으며 현재 KTK 동양챔피언인 이승준을 격파했다.

 

이정환은 23살의 어린 나이에도 24전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다. 전국체전 무에타이, 코리아비스트 국제전 우승, KBA 4강토너먼트 챔피언전 준우승 등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객관전인 전력에서는 손준오가 앞선다. 전문가들도 8대 2로 손준오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정환은 “손준오라는 대어를 낚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준오는 “이정환이든 누구든 상관없다. 나와 싸우고 싶으면 KTK로 오라. 내가 최강자임을 입증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젊은 패기의 이정환이 반란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성진 기자 임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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