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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이사장 “모든 분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기사입력: 2020/10/22 [1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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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 (무예신문)

존경하는 무예가족 여러분 ! 반갑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입니다.


먼저 ‘무예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무예신문 발전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종표 발행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체육은 지난 100년간 위대한 성취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그 성취의 과정에는 영화 못지않은 깊은 감동과 환희의 순간이 끝없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세계 스포츠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러한 성취 뒤에는 무예인들의 땀과 열정이 짙게 배어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무예가족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현재 격변과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혁명은 일상이 되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코로나 19와 뉴 노멀(새로운 일상) 혁명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적용되던 성공의 법칙이 오늘의 성공을 더 이상 보장하지 않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세상은 가장 강한 자나 영리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체육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우리 무예인 스스로가 혁신의 주체가 되어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무예인들이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도전해 국위를 선양하며 한국인의 저력을 전 세계에 떨쳐왔듯이 한국 스포츠가 다시 한 번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무예인들이 지혜와 중지를 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무예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
그리고 스포츠의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으랏차차!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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