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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체육계 여성 지도자와 인권 침해 근절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0/08/07 [15: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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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8월 6일 여성 체육 지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체육계 인권 침해를 근절과 여성 자도자의 활동을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날 오후에 열린 간담회에는 김경아(탁구) 김차연(핸드볼) 류수정(양궁) 민아영(체조) 박진희(볼링) 이경원(배드민턴) 등 여성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성적을 위해 폭력 등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체육계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엘리트체육의 성적 지상주의는 꼭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후배들이 다시는 불행을 겪지 않도록 선배로서, 여성 지도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여성 지도자들은 고(故) 최숙현 선수를 애도하고 "체육계가 국민들께 너무 큰 실망을 안겼다. 앞으로 체육계가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성 지도자가 현장에서 더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자 육성 교육 확대와 훈련 여건 개선 등에 정부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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