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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구장 거리두기 ‘논란’…정부, KBO에 엄중 경고
기사입력: 2020/07/31 [14: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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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자이언츠  (무예신문)


정부가 경기장 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롯데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엄중히 경고했다.

 

지난 7월 2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구단의 첫 유관중 경기에서 롯데는 원정팀 NC의 3루측 내야 지정석을 비워놓고, 1루측 익사이팅존을 예매하도록 했다. 이에 관중들이 1루 측에만 모여 앉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엄중 경고했다. 또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1m 이상 거리두기, 좌석 내 취식 금지,  경기장 내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방역 관리 상황에 빈틈이 생기면 어렵게 문을 연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관중과 선수의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후의 관중 확대도 어려워질 수 있다”며 “프로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방역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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