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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태연 “문체부ㆍ대한체육회, 故 최숙현 사건 책임져야”
기사입력: 2020/07/07 [1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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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 (무예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와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7월 6일 성명서를 내고 “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 전날까지 정부 및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체육회 등에 폭행, 가혹행위를 호소했지만 수수방관하다 사망 이후 이벤트 하듯 팔 걷어붙이는 작태는 자살 방조죄에 해당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성명서에서 김덕근 위원장은 “최 선수 사건이 일파만파로 국민 공분 및 사회적 논란이 일자 문재인 대통령은 엄중함을 직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2차관을 단장으로 한 특별조사단을 꾸렸으나 사건이 터질 때 마다 위기 모면 쇼에 불과한 실효성 없는 대책 방안이다”며 “문체부 장관은 우윌적 지위를 악용해 체육계 위상추락 및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인간이기를 포기한 가해자 철인 3종 경기 김0봉 감독, 팀 닥터 안0현, 김0환, 장0정 등을 스포츠공정위 규정 제24조에 따라 즉각 영구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지난 3일 엘리트 체육교육의 산실 한국체육대학교 핸드볼부에서 일어난 폭행사건 관련 가해 학생에 대해서도 영구제명 하라. 더불어 한체대 총장은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일벌백계(一罰百戒)로 즉각 제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와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는 감독기관으로서 직무를 유기하여 선수를 안타깝게도 죽음에 이르게 한 문체부 장관, 국가인권위원장, 대한체육회장, 경주시장 등을 오는 7월 9일 사회정의 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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