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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가능한가
기사입력: 2020/06/03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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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연경 트위터 (무예신문)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32) 측이 원 소속팀 흥국생명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복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물론 김연경 측은 국내 복귀는 “여러 가능성 중 하나”라고 한다. 흥국생명도 “본인의 의사는 아직 들은 바 없었다”는 반응이다.

 

김연경은 지난달 터키 엑자시바시와의 2년 계약이 종료됐다. 코로나19로 유럽 리그 등 해외 팀과 계약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베이징 구단이 김연경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있지만 중국은 코로나19가 심각한 나라다. 김연경은 은퇴 전 국내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견을 비친 적도 있다.

 

문제는 샐러리캡이다. 흥국생명은 FA 이재영과 연봉 6억원, 이다영과 4억원에 이미 계약했다. 김연경이 가세하면 최고 대우 연봉 6억5,000만원인데, 이러면 샐러리캡에서 16억5,000만원이 빠져나간다. 나머지 6억5,000만원으로 10여 명의 선수에게 연봉 지급이 가능하기는 쉽지 않다. 터키에서는 연봉 20억 원 안팎을 받은 김연경이 그 연봉을 받아들일지도 미지수다.

 

아울러 2012년 김연경이 국제 이적을 위해 FA로 해제를 흥국생명에 요구하고 흥국생명이 거절하면서 2년에 걸친 분쟁이 있었던 앙금도 있다. 결국 김연경이 임의탈퇴한 바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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