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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테니스 스타와 데이트 하려면 얼마?
기사입력: 2020/05/17 [22: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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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지니 부샤드 페이스북   (무예신문)


2014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유지니 부샤드(26·캐나다)와 저녁 식사를 포함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경매가가 우리 돈 1억 원에 낙찰됐다.

 

부샤드는 17일 자신의 SNS에 경매 결과를 올렸다. 이 기회는 부샤드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사인 신발과 라켓도 받을 수 있다. 2,500달러에서 시작한 경매는 8만 5,000 달러(약 1억원)에 낙찰된 것이다. 부샤드는 SNS에 “믿을 수 없다.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올렸다.

 

부샤드가 경매를 통해 얻는 8만 5,000 달러는 자선기금으로 사용된다. 8만 5,000 달러를 내기로 한 사람은 부샤드가 출전하는 대회를 하나 선택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부샤드가 항공료를 부담한다. 또 부샤드의 선수 관계자 석에 앉아 부샤드의 가족, 스태프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부샤드는 2014년 윔블던에서 준우승하며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으나 지금은 332위다. 그럼에도 그녀의 매력적인 미모가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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