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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이번엔 가혹한 처벌 내려야
기사입력: 2020/05/03 [13: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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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도 은메달리트 왕기춘(32)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지난 3월 대구수성경찰서는 왕기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이번 달 1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구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으로 내용은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수사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왕기춘은 은퇴 후 유튜브 등에서 BJ로 활동해왔다. ‘왕기춘 간지 유도관’도 경영하고 있다. 해당 유도관은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기춘 간지 유도관 관계자는 “왕기춘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왕기춘은 2009년 경기도 용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적도 있다. 2013년 12월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 당시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를 사용해 영창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은퇴 후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스포츠인과 달리 잊을 만하면 사고 행각을 벌이는 왕기춘에게 가혹하고 엄중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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